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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너무 비쌈
같은건데 650원차이 그런데 우유 안팔린디고 징징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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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가 잘 되는 우유(everyday제품) 마셔요 ㅜㅜ
300미리 우유 회사마다 가격 1500 원으로 다 똑같음.
서울 커피우유 중독되서 매일 먹던시절이 있는데 지속적으로
싱거워져서 다른우유 찾다가 우연히 먹어봤더니 차원이 다름.
그런데 다른 메이져의 강권에 의한것인지 갑자기 편의점에서 사라지고 몇몇 편의점에서만 볼수있음.
아침에가야 진열되어있던 우유. 오후에가면 없음.
만족하며 먹던 우유인데 잘 안보임.
정제수. 탈지분유 6%. 유크림 5%.
딸기 농축액 1% 등등등 ....
저도 독일산이 땡기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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