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전두환 그리고 이명박과 박근혜 시절
경찰들이 어떻게 수사했고 어떻게 증거 조작을
했는지를 어제 전 경찰청장 용판이가 보여 주었습니다.
과거에는 그게 먹혔고 억울하게 누명쓴 국민들이
재판 한번 제대로 못받고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습니다.
용판이 저자가 경찰시절 저런 짓거리로 얼마나
많은 무고한 국민들을 죽였을까요?
지금은 다행이도 네티즌들이 직접 수사하고
팩트체크해서 바로 업데이트가 됩니다.
아직도 3공,5공 시절에 살고있는 자들이
여전히 3공,5공 시절을 찬양하는 자들을
선출직 공직자로 뽑는게 현실입니다.
제발 잘못된 과거로 돌아가지 맙시다.
더이상 과거 피해자들이 고통받지 않게
소금 뿌리고 제2의 제3의 악마짓거리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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