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 민원보러 행복복지센터인가(동사무소) 갔는데 앞에 민원 안내하는 직원 두명이 있기에 이것 저것 물어 서류 작성하고 담당자에게 가니 필요없는 서류 작성 하셨다고 하네요 어이가 없어서 앞에 안내하는 직원에게 몇번이나 물어서 그 직원이 시키는데로 작성한거다 하니 다른곳에서 업무지원온 인원이라 잘 몰라서 그렇게 알려준것 같다네요 헐~~민원서류 작성하는데도 거기 안내 직원 둘이서 쉴세없이 떠드는데 어제 회식을 했다느니 술을 많이 마셨다느니 코로나 시국에 것도 확진자 겁나 나오는데 공무원들은 회식 하나봅니다
일단 민원 접수 후 나오면서 안내직원들에게 잘못된 안내에대해 말해주니 눈 똥그랗게 뜨고 그래서 어쩌란거냐는 눈빛으로 가만히 처다보네요
제가 당신들이 업무를 잘못해 불필요한 서류를 작성했으니 죄송합니다 라고 사과해야하는거 아니냐니 오늘 처음 업무한거다 몰랐다 지원나왔다 이런말만 하네요 이말 듣고 확 올라와 직원 두분 소속 이름 물어 담당청 민원실에 공무원 태도및 근무 불량으로 그 두사람 보는 앞에서 신고접수 했습니다
그리고 이한마디 하고 왔네요
지원이든 파견이든 처음이든 당신들이 업무를 잘못 알려줘서 피해를 본 사람이 뭐라할땐 죄송합니다
딱 이한마디면 된다고 사과 한마디면 되는걸 그걸 안해 일을 키우는 이런것들은 공무원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소극적 행정은 참다참다 내가 소송을 해서 소송까지 가야 징계가 될 겁니다. 공무원이 왜 썩은 집단인지 아시겟죠? 우리나라도 이제 웬만하면 대졸자가 많고 나라도 성장햇으니 공무원도 파면해임규정을 강화해서 퇴직때까지 직을 보장 안 해줘야 합니다. 사고쳐도 안 짤리는데 소극적 행정햇다고 짤리면 말이 안 되죠.
저도 상가 옆 골목에 상가에서 내 놓은 파렛트. 다른차 주차 못하게 방치를 6개월 넘게 해서 신고 함.
처리 완료 되었다고 하는데 그대로임.
다시 신고함
다시 그대로임 또 신고 함
공무원 왈 치우고 다시 원위치 하는듯하다.
그래서 내가 3번의 신고했던 사진을 다 올려서 이게 어떻게 이동해도 모양이 그대로냐? 파렛트 깨진거 보이지 않냐? 깨진 조각까지 같은 자리에 놓을 수 있는데 해당 공무원은 답변 바란다. 아님 현장에 와 보기는 했냐?
그리고 해당 방치물 소유주에게 범칙금은 부과 했냐?
이거 어떻게ㅜ처리할꺼냐? 장난치지 마라 라고 올리니 금방 처리 됨.
공무원 들이 국민신문고 같은걸로 신고가 많이 들어오니 현장에 가보지도 않고 완료처리 하는 경우가 많은듯 하네요
오늘아침 민원보러 행복복지센터인가(동사무소) 갔는데 앞에 민원 안내하는 직원 두명이 있기에 이것 저것 물어 서류 작성하고 담당자에게 가니 필요없는 서류 작성 하셨다고 하네요 어이가 없어서 앞에 안내하는 직원에게 몇번이나 물어서 그 직원이 시키는데로 작성한거다 하니 다른곳에서 업무지원온 인원이라 잘 몰라서 그렇게 알려준것 같다네요 헐~~민원서류 작성하는데도 거기 안내 직원 둘이서 쉴세없이 떠드는데 어제 회식을 했다느니 술을 많이 마셨다느니 코로나 시국에 것도 확진자 겁나 나오는데 공무원들은 회식 하나봅니다
일단 민원 접수 후 나오면서 안내직원들에게 잘못된 안내에대해 말해주니 눈 똥그랗게 뜨고 그래서 어쩌란거냐는 눈빛으로 가만히 처다보네요
제가 당신들이 업무를 잘못해 불필요한 서류를 작성했으니 죄송합니다 라고 사과해야하는거 아니냐니 오늘 처음 업무한거다 몰랐다 지원나왔다 이런말만 하네요 이말 듣고 확 올라와 직원 두분 소속 이름 물어 담당청 민원실에 공무원 태도및 근무 불량으로 그 두사람 보는 앞에서 신고접수 했습니다
그리고 이한마디 하고 왔네요
지원이든 파견이든 처음이든 당신들이 업무를 잘못 알려줘서 피해를 본 사람이 뭐라할땐 죄송합니다
딱 이한마디면 된다고 사과 한마디면 되는걸 그걸 안해 일을 키우는 이런것들은 공무원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비슷한 일이...
호프집에서 길에 간이 테이블을 설치해 놔서 지나 다닐 때마다 통행에 방해되고 담배 냄새 나고, 하다 못해 야외 테이블에서 술 마시면서 담배 피는 무식한 놈도 있길래 국민 신문고에다 민원 넣었더니, 공무원이 자기가 왔을 때 위반행위가 없었서 주의만 줬다고 답변 옴. 그래서 나는 매일 보는데 언제 다녀 갔는지 일시를 알려 달라고 다시 민원 넣었더니, 그 다음에는 위반행위 적발해서 과태료 부과했다고 답변 옴.
군단위 동사무소나 면사무소 가봐라.. 앉아서 인터넷 쇼핑하더라..힘든일은 공익들 시키고..
일단 민원 접수 후 나오면서 안내직원들에게 잘못된 안내에대해 말해주니 눈 똥그랗게 뜨고 그래서 어쩌란거냐는 눈빛으로 가만히 처다보네요
제가 당신들이 업무를 잘못해 불필요한 서류를 작성했으니 죄송합니다 라고 사과해야하는거 아니냐니 오늘 처음 업무한거다 몰랐다 지원나왔다 이런말만 하네요 이말 듣고 확 올라와 직원 두분 소속 이름 물어 담당청 민원실에 공무원 태도및 근무 불량으로 그 두사람 보는 앞에서 신고접수 했습니다
그리고 이한마디 하고 왔네요
지원이든 파견이든 처음이든 당신들이 업무를 잘못 알려줘서 피해를 본 사람이 뭐라할땐 죄송합니다
딱 이한마디면 된다고 사과 한마디면 되는걸 그걸 안해 일을 키우는 이런것들은 공무원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군단위 동사무소나 면사무소 가봐라.. 앉아서 인터넷 쇼핑하더라..힘든일은 공익들 시키고..
그게 공무원들의 한계 그들만의 세상
하지만 엄연히 버스정류장이 있고 전국토 어디나 마찬가지로
버스정류장엔 주차하면 안된다는건 면허소지자면 알잖아요?
근데 어느날부턴가 버스정류장에 한 외제승용차가
장기주차해 있는겁니다.
말이 주차지 방치수준이여서 민원 넣었더니 담당공무원이
'거긴 버스정류장이 없는 곳' 이래요...
내 눈에 흙이 들어가서 헛것이 보이는건지..
지 눈에 흙이 들어간건지...
암튼 자기가 알기론 그 맞은편엔 정류장이 있지만 제가 말한 반대쪽 차로엔 버스정류장이 없다는겁니다.
그래서 현장에 나와는 보고 얘기하는거냐?
그리고 대한민국 어디에 한쪽만 정류장이 있을거며 내 동네인데 그걸 내가 모른다는게 말이되는거냐?
라고 했더니 확인해본대서 기다렸더니...
방치차량 없어졌대요?
그래놓곤 전화와서 일절 사과도 없고, 가타부타 행정 안내도 안 해줌.
이게 공뭔들임
소송거시길
아니면 이재명 횽님 당선되면
묵혀놨다가 다시 인실좆을
공무원수가 적다고? 태반이 노는 사람임
사기업 평균수준으로 일시키면 현재공무원인원 반만으로 나라 잘돌아감~
전부 전산화되고 4차산업시대에 줄여도 모지랄판에 늘리고 자빠졌으니~
소방,경찰만 좀더 보강하고 나머지 행정은 줄여도 됨
무슨 말씀 입니까?
1/10도 많은편입니다
갑질신고센터가 있어요
거기 민원을 대충처리한다는
갑질신고해버리세여
현장 시간나오는 사진 찍어서요
그샥희.반 디질겁니다
소극민원으로도 신고가 가능합니다
향정심판청구를 하면
저색희 진급도못해요
처리 완료 되었다고 하는데 그대로임.
다시 신고함
다시 그대로임 또 신고 함
공무원 왈 치우고 다시 원위치 하는듯하다.
그래서 내가 3번의 신고했던 사진을 다 올려서 이게 어떻게 이동해도 모양이 그대로냐? 파렛트 깨진거 보이지 않냐? 깨진 조각까지 같은 자리에 놓을 수 있는데 해당 공무원은 답변 바란다. 아님 현장에 와 보기는 했냐?
그리고 해당 방치물 소유주에게 범칙금은 부과 했냐?
이거 어떻게ㅜ처리할꺼냐? 장난치지 마라 라고 올리니 금방 처리 됨.
공무원 들이 국민신문고 같은걸로 신고가 많이 들어오니 현장에 가보지도 않고 완료처리 하는 경우가 많은듯 하네요
일단 민원 접수 후 나오면서 안내직원들에게 잘못된 안내에대해 말해주니 눈 똥그랗게 뜨고 그래서 어쩌란거냐는 눈빛으로 가만히 처다보네요
제가 당신들이 업무를 잘못해 불필요한 서류를 작성했으니 죄송합니다 라고 사과해야하는거 아니냐니 오늘 처음 업무한거다 몰랐다 지원나왔다 이런말만 하네요 이말 듣고 확 올라와 직원 두분 소속 이름 물어 담당청 민원실에 공무원 태도및 근무 불량으로 그 두사람 보는 앞에서 신고접수 했습니다
그리고 이한마디 하고 왔네요
지원이든 파견이든 처음이든 당신들이 업무를 잘못 알려줘서 피해를 본 사람이 뭐라할땐 죄송합니다
딱 이한마디면 된다고 사과 한마디면 되는걸 그걸 안해 일을 키우는 이런것들은 공무원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불법현수막신고했더니 완료답변이 와서 다시가보니(출근길)그대로있길래 일주일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신고하니 그제서야 철거하더군요 ㅡㅡ
저도 다르지만 새벽에 동네 전체에(시골마을 아닙니다..) 너무크게 울리는 알람소리? 때문에 민원을 넣엇더니
해당 회사 전화해서 줄여달라했다. 끝.
이런식이더군요.. 장난하냐고 다시 민원넣엇더니 외주를 줫는지 울리는 시간에 소음측정기 들고와서 몇데시벨인데 이정도는 어쩔수없다는식으로 또하더라구요.. 엉뚱한곳에서 소음을 체크하고.......... 계속 싸우고 난리치려다 악성 민원인으로 찍힐까봐.. 참앗네요..
돈 땡기는법
민원은 알아서 해결하세요
호프집에서 길에 간이 테이블을 설치해 놔서 지나 다닐 때마다 통행에 방해되고 담배 냄새 나고, 하다 못해 야외 테이블에서 술 마시면서 담배 피는 무식한 놈도 있길래 국민 신문고에다 민원 넣었더니, 공무원이 자기가 왔을 때 위반행위가 없었서 주의만 줬다고 답변 옴. 그래서 나는 매일 보는데 언제 다녀 갔는지 일시를 알려 달라고 다시 민원 넣었더니, 그 다음에는 위반행위 적발해서 과태료 부과했다고 답변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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