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씨는 서울 목동에 있던 집을 팔고 제주도에 있는 집을 샀다면서 "솔직히 서울 집이 더 오를 것 같아서 팔고 싶진 않았다. 시세보다 싸게 8억3000만원에 팔았는데(2014년 7월), 6년 만에 (목동 아파트가) 26억이 됐더라. 사실 속이 쓰리다"고 털어놨다.
서울대학교 의대를 졸업한 정신과 전문의 강씨는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향해서도 "지킬과 하이드, 야누스라기보다는 소시오패스나 안티소셜 경향을 보인다"며 "반사회적 성격장애라고 하는데 자신은 괴롭지 않고, 주변이 괴로운 것이어서 치료가 잘 안된다"고 주장했다.
또 원 전 지사와 이 지사를 비교하며 "두 사람이 동갑(1964년생)으로 알고 있다. 어린 시절 가난했던 것도 비슷하다.
극명하게 다른 점은 우리 후보는 따뜻하고 화목한 부모님 밑에서 사랑을 받으며 자라왔다. 그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파트 비싸게 못팔아 속상해서
문재인 정부가 원망스럽다고 ?
진료도 안해본 이재명지사를
정신병 진단 내리고 ,
이재명 지사는 부모님에게 학대받고,
사랑 못받고 자랐다고 지랄하는군요.
마약 상습범 김※선 못지않은 신박한
대권후보 마누라가 나타났네요.
막말하는 정도를 보니 조만간
윤석열을 넘어 설것 같군요 .
그래서 윤석열 = 원희룡 원팀인가요?
정신차리고 입조심하고 사세요 !
남편 원희룡 한방에 훅 보낼 수 있습니다.
둘이 아주 딱이야. 잘 어울려.
원희롱이도 뭔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신기하네
다행이다.
저 노마 이젠 남쪽으로 오지 않겠지~
가오가 있지 계속 중앙에 있어 너 없어도 우린 잘살아~
다음은 영등포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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