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어서 그런건지..
암순응? 명반응? 이런것도 잘 안되는것 같고..
아..
서류 같은거 볼때, 이제 안경 벗고 보네요..
모니터 화면 정도의 거리는 안경끼고 보고,
A4 용지에 깨알같은것은 안경을 벗고 봐야하네요..
늙어서 그런건지..
암순응? 명반응? 이런것도 잘 안되는것 같고..
아..
서류 같은거 볼때, 이제 안경 벗고 보네요..
모니터 화면 정도의 거리는 안경끼고 보고,
A4 용지에 깨알같은것은 안경을 벗고 봐야하네요..
멋지게 꾸며입고 다니는 분들 보면 눈이 절로 좋아짐을 느낍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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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낀지 35년만에 저도 경험했읍니다.
깨알같은 글씨는 핸드폰 이용합니다. 핸드폰 카메라로 보면 잘보여요
전 운전용, 사무실용 두 개로...
설명서 같은 것은 벗고 멀리 봐야.........ㅜㅡ
안경알을 상중하 3등분해서 위부터 먼 거리, 일상 보기, 책 보기 같은 가까운 거리로 보도록 하는 건데 초기와 다르게 가격도 많이 내려갔어요.
두어 달 정도만 적응하면 일상에 도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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