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기에..
영어, 한국어 빼곤,, -> 발음방법을 이야기하는것임.
영어의 글자는. 뭐 오랜세월에 걸쳐, 여러사람에 의해.. 다듬어진것이고.
한글은 한사람이 작심하고 만든것이고.
전부, 좀 조잡하게 만든 느낌이 큼.
중국말, 태국어? -> 말을 들어보면, 품격이 안느껴짐..
프랑스말도, 샹송이 그냥 멋진노래로 여겨지기는 하지만, 발음은 전혀. 품격이 안느껴짐.
중국어는 정말. 발음소리 들어보면, 너무 없는 티가 나지않나요?
소리를 막 만들어놓고, 그것을 글자로 만들어 대입하려니, 그 많은 한자들이 만들어지고,
언어,문자 때문에. 발목이 잡히는듯.
베트남어도, 좀....... 거시기 하고,,
대표적으로 각나라 언어의 아나운서들이 말할때의 발음 소리를 들어보면, 언어의 고급짐. ,
저급함.. 느낌이 들지 않나요?
스페인어도 좀. 거시기 하고.
영어만 하더라도 명사들은 외국어에 가져온 것들이 많아 이것이 안되고 또한 지역에 따라 글자 자체도 변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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