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잘 자고 왔습니다.
런닝타임 2시간30분.
1시간30분은 졸면서,봤습니다.
마동석의 목소리 톤이 조금 아쉽더군요. 톤을 조금만 더 높이고, 힘줘서 얘기했으면 좋았으려면,
안젤리나졸리는, 예전 툼레이더에서 보여주던, 그런 육체적 탄탄함이 없네요...
뭐 새로운 에피소드의 시작점이라고 하니.
조금 지루하고 ,재미없었지만,
다음 편 기대해야겠네요.
올해는
SKT 에서 주는 영화공짜예매권 3장을 3월에 미나리 10월에 007. 11월에 이터널스 ..
이정도면,알차게 썼네요.
나머지는 예매권은 같이 가야해서.. 참..
호랑이도 고양이과이니...
강원도사투리 액션느와르~
오성이형 감자심포니이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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