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김웅이 조성은한테 최초 고발장 내라고 한 바로 그 "남부지검"이랍니다.
[단독] "저희가"·"남부지검에 내랍니다"‥'공모' 정황 곳곳에
[김웅 의원 - 조성은 씨]
"자료들이랑 이런 것들 좀 모아서 드릴테니까 (네네네) 그거하고, 고발장을 남부지검에 내랍니다. 남부 아니면 조금 위험하대요."
당시 남부지검장은 윤석렬의 사법연수원 동기인 송삼현이었음.
바로 김웅이 조성은한테 최초 고발장 내라고 한 바로 그 "남부지검"이랍니다.
[김웅 의원 - 조성은 씨]
"자료들이랑 이런 것들 좀 모아서 드릴테니까 (네네네) 그거하고, 고발장을 남부지검에 내랍니다. 남부 아니면 조금 위험하대요."
당시 남부지검장은 윤석렬의 사법연수원 동기인 송삼현이었음.
검찰이 고발건 까지 작성해서 진행 하는곳이냐
완전 양아치 집단이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