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바뀐지 오래된것 같더군요.
언제 바뀐지는 모르겠지만,
112에 전화를 걸면, 가령,
신고자가 제천시내 A 아파트에서 전화 발신을 하면,
강원도 경찰청에서 전화를 받는것 같더군요.
예전 같으면, 제천시 경찰서가 전화를 받았을텐데요..
왜이리 바뀐지 이해가 잘 안감..
가령 112에 신고전화하면, 발신자의 대략적 GPS 위치가. 112에 개략적? 아니면 정확한 GPS 위치가 같이 떠주면 좋은데..
항상 신고해보면, 위치 설명하다가. 시간 다 지나감.
이게 통합으로 전화를 받으면서, 위치 알리느라. 골든타임 다 지나감.
무조건 신고자 112에 전화를 걸면,
신고자 위치 관할내에 112로 전화가 가는것으로 하고, 바로 위치정보까지 보여져야함.
그런데 현재는 관할 경찰청에서 받아서 그런지. , 전화받는 사람이. 신고자의 위치를 알아내려고, 뭐 대충 말하면,
찰떡같이 알아들어야하는데. 그게 안됨.
그리고 지방청112에서 -> 지역 112로 전화갔다가 -> 순찰차 이런 과정을 거치는지.
지방청112에서 ->해당 지역 순찰차로 바로 가는지... 의심이 듬.
그리고 여경자체를 없애야하고,
남경도 마찬가지. 의협심이 없는, 남경도 다 쳐내야함..
또한 인천 여경...점수로만 뽑으니. 이런 사단이 발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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