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의 본질인 투기혐의에서 무죄가 나왔는데도 SBS 김민정 기레기께서 제목을 유죄로 박아넣었습니다.
뉴시스 옥성구 기자는 제대로 제목을 넣었고요.
현재 그 외 대부분 기사는 감형이라는 워딩으로 어영부영 보도하는 중이고, 태영건설이 유독 튀네요?
뉴시스 기사에 추천을 눌러 메인에 띄워주세요.
추천수가 높아야 노출이 됩니다. 네일베들이 진실한 보도에는 반응을 안해서 묻히게 만들거든요. 얘네는 SBS 기사에만 몰려가고 있습니다. 여론 호도하는 걸 놔두지 맙시다.
SBS 링크는 굳이 안 들어가셔도 되겠습니다.
뉴시스 ? 손혜원, '목포 투기' 2심 무죄 반전…명의신탁만 벌금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0854323
SBS ? '목포 투기 의혹' 손혜원, 2심에서도 유죄…벌금 1,000만 원
기레기 제목낚시 처벌조항 신설해야
대형마트에서 가격 올려놓고 세일기간이라 속여서 원래가격으로 파는거랑 뭐가 다른거야?
김명수새끼야 일좀 해라. 사법부 졸라 빡진다.
기레기 제목낚시 처벌조항 신설해야
대형마트에서 가격 올려놓고 세일기간이라 속여서 원래가격으로 파는거랑 뭐가 다른거야?
김명수새끼야 일좀 해라. 사법부 졸라 빡진다.
좋겠다 기레기라서
지긋지긋한 검새, 판새, 기레기들
언론개혁을 가장 먼저 했어야....
여기가 투기가 가능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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