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성 처럼 등장한 후보가 참 위험함.
안철수가 당시 등장했을때 , 사람들은 마치 메시아가 나타난것 처럼,
안철수를 바라보았는데..
참.
저도 안철수가 당시에 청년콘서트 같은거 할때, 유튜브 동영상을 10분 정도 봤나? 싶은데.
안철수라는 사람에 대해서, 처음엔. 언변력이 그냥 단순히 약하다 정도로 느꼈는데.
계속 보니깐, 상황상황별로, 말하는 내용의 수준이,
그리고 너무 초딩중에서도 마마보이 뉘앙스의 말투..
윤석열도 혜성처럼 나왔는데.
두뇌 수준이 극명히 보임.
안철수보다, 더 떨어짐.
마치 신문 볼때, 사회면 밖에는 안보는것 처럼 느껴짐.
사회면 볼때도, 단순 제목만 보는것 같음. (전체 내용을 절대 안읽는듯)
정치,경제, 문화 , 스포츠, 연예 쪽은 아예 안보는 느낌.
며칠전, 어떤 대학생이 삼국지에 대해서 물었을때,
윤석열은 삼국지 안읽은 티가 팍 났음 ( 뭐 물론 나도 삼국지 읽다가. 중도 포기했지만)
그냥 아예 책을 안읽었는 티가 남.
책을 읽었건, 안읽었건, 그것은 상관이 없는데,
그 물어보는 대학생이 던진 질문에 대해서, 석열의 대처하는게, 너무 실력모자라게 보이는( 보이기만 하면 다행인데),
.
실제로 지식도 실력도 없는것 맞는것 같음.
안철수는 걸러냈으니. 다행이지만.
윤석열도 반드시 걸러내야함.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