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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치료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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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부터 식민 삼아드릴게요.:)
식량, 식기, 문화재, 자원 등등 너무 많지.
더 심각한 건 자유와 생명의 침해이고. 너는 내가 너희 집에 무단으로 들어가서 이것저것 가져오고 너네 가족들 죽도록 패도 돈만 충분히 주면 되는 거지. 그 돈으로 너희 집이 전보다 더 발전할 수 있잖아.
너 같은 놈들이 자가당착에 빠져서 더 못 참는 걸 너무 많이 봤어.
근데 삼성전자와 베트남은 상호 합의를 했고 서로 이익이 돼서 진출하는 건데 그게 왜 수탈이냐.
식량 ☞ 시세대로 돈을 주고 거래.
전시국가총동원령에 의한 공출 ☞ 당시엔 모두가 일본인이였으므로 국민의 의무. 일본 본토에서도 똑같이 공출 됨.
문화재 ☞ 조선인 도굴꾼들이 문화재를 훔쳐 시장에 내다 팜.
자원 ☞ 국가에 돈을 내고 광산개발권을 구입.
상호 합의 했으며 서로의 이익에 부합.
너희 조부는 친일매국노였는지 모르겠지만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는 식량 뺏기고 아침 먹다가 수저 뺏기고 살았어.
국민을 이주시키는게 식민이라는 유럽이 아메리카에 들어왔을때 유럽인들의 입장인거고..
니가 정복자인지 원주민의 입장인지 그게 파악이 안되니???
너님은 아직도 상투를 틀고 장작을 줍고 초가집 가마솥에 풀뿌리같은 걸 달여 먹으면서 연명하고 있나보죠?
공자님 말씀이나 달달 외웠나 몰라 ㅋㅋ
좌익은 필연적으로 위선자가 됨.
예외란 존재하지 않음.
북한이 근대화 됐다고 할 수 있나요?
좌익들을 죄다 북송시키는 법률 연구가 시급.
6.25 전쟁으로 이 땅에서 좌익들을 몰아냈지만 자생적으로 곰팡이처럼 피어나는 대깨들에게 지속적으로 국적을 선택 할 수 있도록 하는 법률안이 나올 때도 됐죠.
일제는 100년전이고 한국전쟁은 70년 전.
논리적으로도 내쪽이 더 현대와 가깝죠
흥선은 당백전을 무려 1600만냥이나 찍어냈잖음?
바퀴만드는 기술자까지 다 도망간 나라가 조선.
동학도들까지 나서서 병합이 나라를 위한 길이라고 할 정도면 조선은 대체..
조선을 잇고 있는 북한 주민들은 지금까지도 목숨 걸고 탈출 러시를 감행하고 있는데 좌좀들의 세계관은 대체 어디쯤에 머물러 있는걸까..
왜 이런 돌대가리들에게까지 직접선거권을 나눠주고 있는지도 의문.
수꼴의 도덕성은 과연 어디쯤에 있는건지
당시 동양 최대의 수력발전소도 건설했는데 수풍댐이라고
좌익 전교조들이 애새끼들 머리를 박살내놓은 듯. 그때부터 머리가 깨져 있었나 봄 ㅋㅋ
동학 지도자들까지 나서서 한일합방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는데 그거라도 가져다 드릴까요?
대깨는 이념이 아니라 정신질환.
똥을 싸 지르네
칼거절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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