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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군대 갔다 온 사람들은 군대 다닐때라고 안함.
군대 있을 때라고 하지.
군대학인가? 군대를 어떻게 다녀?
그리고 글쓴이가 타 중대 같은데... 이 글을 보면 다른 중대들도 같이 간 실사격연습 같은데...
이런 경우 대대 과장급 간부가 통상적으로 따라감.
근데 중대장 새끼가 대대 간부 보는 앞에서 쳐 웃는다?
그 새끼 대대장한테 불려가서 개갈굼 당함.
한개 중대만 가는 사격 훈련이래도 믿어 줄까 말까인데...
주작 티가 많이 남.
요즘은 머라하나 몰라요
사격장에서 저딴 짓거리 했다는걸 들으니 참 당나라 군대 맞구나 싶기도 하고...
사고나면 큰 사고라 무조건 사격장안에서만큼은 구타가 허용됐는데..
보통 군대 갔다 온 사람들은 군대 다닐때라고 안함.
군대 있을 때라고 하지.
군대학인가? 군대를 어떻게 다녀?
그리고 글쓴이가 타 중대 같은데... 이 글을 보면 다른 중대들도 같이 간 실사격연습 같은데...
이런 경우 대대 과장급 간부가 통상적으로 따라감.
근데 중대장 새끼가 대대 간부 보는 앞에서 쳐 웃는다?
그 새끼 대대장한테 불려가서 개갈굼 당함.
한개 중대만 가는 사격 훈련이래도 믿어 줄까 말까인데...
주작 티가 많이 남.
단순 탄 소비용 중대 단위 사격 때는 영관급 장교 없이 중대장 통솔 하기도 합니다만
2개 중대 이상 같이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런경우 짬되는 중대장이 통제했고
대대 전체가 사격 훈련 가는 경우 아니면 대대 간부가 사격장에 가는 경우도 별로 없습니다
짬 되면 두탄창 정도 쏘고 짱박혀 쉬고, 짬 안되면 여섯탄창까지 쏘고 그랬습니다.
나중엔 멀가중 없이 그냥 탕탕탕 쏘고 그러죠
저 상황이 안 웃겨요?
저 상황이었다면 그중대원전부 그날 얼굴에 피고름 맺히도록 두들겨 맞았지
저러다가 사고나면 죽는거 일도아닌데
이것도 글쓴 새끼만 재미있능거냐?
이사람 군대 안갔나 보네...ㅉㅉㅉ
당나라부대 사격장인가?
사격장 분위기에서 마이크 상태 안좋다고, 실실 키득거려?
말이 돼는 소리를 해야지.
그 마이크 소리가 통제관은 안들릴거라 생각하나?
그리고 마이크 소리가 그런 상태면, 한두번 송출되고 바로 상태이상해서 이래저래 들립니다라고
보고가 이미 들어갔지
뭔 씨발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씨부려놨네
민방위맛은 무슨 맛으로 표현할까?
사이코패스가 아닌이상...
총소리 와당탕탕탕탕 뿜어데는데 총소리 다 끝나면 매미소리 들리고 뭐라 말하는지 안들려서 사격조교가 옆에서 체크하고...
자칫 잘못하면 사람목숨 날라갈수 있는데가 사격장인데 웃는다고 미친...
조교한테 워커발로 대가리 안까진것만으로도 다행인줄 알아야지.
실제 저렇게 들렸다고 해도
사격장 안에서 안 웃길것 같은데... 병장 놈도 이상하네..
사격장에서 강냉이를 보이는게 허용??
말도안됨
말도 안됨.
복귀하면 그냥 좆나 밟히는 거임.
00군번 경험담.
어 총이 안나가요 하면서 내게 겨누던 새뀌 생각나네
나는 호 안으로 엎드리고
조교는 놀라서 달려오고...
나중 물어보니 취사병 출신인데...
허유.. 말 말아야지..
사격장 가면 상병 아저씨들이
곡갱이 자루 들고 가는거 여러번 봤는데...
사격장에서?
그것도 사로에서?
웃음이 안나올 이등병의 생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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