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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44억원으로 8조원어치 삼성주식을 꿀꺽하기 위해 전국민 노후자금인 국민연금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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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간 全국민에게 < 이재용 개인 = 주식회사 삼성 > 프레임을 집요하게 주입시켜 왔는데
코로나 사태로 다들 주식 금융 공부하다보니
이제 국민들이 “이재용 개인”과 “주식회사 삼성”을 구분해서 인식하기 시작함 ㅎㅎ
엘론 머스크, 손정의 처럼 본인이 최대주주(오너)이면서 직접 경영도 할 수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최대주주가 된 것이라면 회사를 말아먹든 뭘하든 상관할바가 아닌것이죠.
다만 LJY이 온갖 꼼수로 손에 넣은 8조원대의 삼성 주식은 토해내야하는 것이죠.
문제는 삼성이 아니라 이재용
“주식회사 삼성”은 대한민국의 기둥입니다.
< 이재용 개인 = 주식회사 삼성 > 프레임을 은연중에 전국민 머릿속에 각인시키는 고도의 전략을 구사하는 이유입니다.
별개인데도 불구하고
엘론 머스크, 손정의 처럼 본인이 최대주주(오너)이면서 직접 경영도 할 수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최대주주가 된 것이라면 회사를 말아먹든 뭘하든 상관할바가 아닌것이죠.
다만 LJY이 온갖 꼼수로 손에 넣은 8조원대의 삼성 주식은 토해내야하는 것이죠.
문제는 삼성이 아니라 이재용
“주식회사 삼성”은 대한민국의 기둥입니다.
< 이재용 개인 = 주식회사 삼성 > 프레임을 은연중에 전국민 머릿속에 각인시키는 고도의 전략을 구사하는 이유입니다.
근데 과연 그런가? 재용이 꼼수로 손에 넣은 돈만 문제라고? 꼬리자르기 하나?
별개인데도 불구하고
▶ 단돈 44억으로 삼성 최대주주 등극, “불법은 없었다?” (KBS 임장원 기자)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388119
▶ 이재용 삼남매, 에버랜드·SDS 주식으로만 12조원 벌어 (박현철 기자)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679844.html
위 기사 참고해보시면 LJY이 단돈 44억원으로 삼성의 지배주주로 등극하게 된 내막을 어느정도는 파악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빵에 보내는 것보다 중요한 절차가 이재용이 부정취득한 수조원어치 삼성 주식을 토해내게 하는 것입니다.
< 이재용 개인 = 주식회사 삼성 > 프레임을 집요하게 주입시키고 있는 이유입니다.
현재 삼성의 절대인사권을 포함한 모든 권력은 최대주주인 LJY의 손에 들어가있습니다.
이재용 손아귀에 있는 8조원어치 삼성 주식이 사라지면 당연히
“장충X”를 비롯한 이재용이 임명한 수뇌부도 전부 다같이 사라지게 됩니다.
있다면 설명좀 해보게나
근데
보배에 정치 경제 지식 박사님들 많네
가입한 목적이 뭔지
유게는 유게
그밑에 회계사 머리에서 나왔겠지.
44억으로 7조를... 회계사 뽀찌 많이 받았겠다.
에휴...돈많은 사람이 돈 버는 세상 참 ㅡㅡ잣같네
이건 잘못되었습니다.
삼성은 이재용 없을때 더 잘돌아간다
이게 정답입니다.
남잘돼면 배아픈 놈들이 배탈 좀 났겠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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