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유머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4891014
속으론 무슨 생각 중일지 넘나 궁금함 ㅋㅋ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왜냐 하면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존나 싫어 ㅡㅡ
ㅋㅋㅋ
권영세 거부
연기 하느라 애쓴다.
준비하는 놈들도 그렇고 앞에 머 판떼기 라도 하나 해서 죄송합니다.... 머 이딴 문구라도 하나 서서 들고 인사하게 하던가..
저게 머냐 진짜..
괜히 길막만 하더군요
저게 의미가 있는 행동인지 참 ;;;
다 90도 인사하고 들어왔으니
밤새 뒤에서 한잔하고 술 안깨서 길바닥에서 꾸벅꾸벅 조는듯...
아침부터 짜증 대박이었습니다...
건들건들....
이 추운날씨에 이런 개돼지들한테 뭔짓거린지?
아~ 써글 장모랑 마누라년
팔 덜렁덜렁 다리는 여전히 벌리고.
진정성이 안 보인다
하기 싫어 죽겠어 내가 왜 이걸 하고 있지.
사람들 구경도 안해 ㅋㅋ
아저씨 욕보요.ㅋㅋ
끝나고 집가믄 술따라주는 여자는 있으니 한잔해야지
눈까리가 삐었나
저게 무슨 90도야
30도도 안되겠구만
술쳐먹고 뱃대지 자꾸 접었다 펴면 오바이트한다
석렬아
짝다리 쩍 벌리고
손 건들건들
거참...
고개숙여 타인에게 존경심을 담아 인사라는걸 해본적이 없다고 인증샷 남기는건가...
아... 그뒤 상가 방문하는 큰형님 맞이하는????
어서오십시요, 형님?!?!?
안하고 고개만 끄덕이는건가요? ㅋㅋㅋㅋㅋ
대충하다 가자
아침 식사 하셨습니까? 형님
딱 건달보다 인사를 못하네
오늘도 할려나
머리흔들고싶다...
머리흔들어야 되는데....
저 역시...
자세 졸라 안나오지?ㅋㅋㅋ
달려 들어서
사진찍자 했을 건데
이런 생각할듯요.
x같이 어색한 인사를 하면서도 개짜증났다는게 몸에서 베어나오네!ㅋㅋ
어? 신발에 뭐가 묻었나??
어? 어?
술 작작 드시오ㅋㅋ
이렇게 추운날은 따끈한 어묵탕에 소주인데...
여의도 술이나 다 쫑내자
개 자서가
사람 생각이나 마음을 읽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본인 의지대로 움직이고 생각할 수 있는 단체명이나 사물에 충성하는 것으로 보인다.
하긴 본부장 해온짓 보면 그럴만도 하지.
자괴감이 넘쳐 흐르길...
아무리 연기지도 해도 안되네
앉으면 다리 벌어지고 인사하면 손가락 벌어지고
2초..
3초..
지금 또 인사 하면 되겠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