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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44억원으로 12조원어치 삼성주식을 꿀꺽하기 위해 전국민 노후자금인 국민연금을 사용
+ 기존 삼성 주주들 주식잔고 탈탈 털리고 피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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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간 全국민에게 < 이재용 개인 = 주식회사 삼성 > 프레임을 집요하게 주입시켜 왔는데
코로나 사태로 다들 주식 금융 공부하다보니
주식회사라는 분할소유 개념을 깨닫고
이제 국민들이 “이재용 개인”과 “주식회사 삼성”을 구분해서 인식하기 시작함 ㅎㅎ
엘론 머스크, 손정의 처럼 본인이 최대주주(오너)이면서 직접 경영도 할 수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최대주주가 된 것이라면 회사를 말아먹든 뭘하든 상관할바가 아닌것이죠.
다만 LJY이 온갖 꼼수로 손에 넣은 8조원대의 삼성 주식은 토해내야하는 것이죠.
문제는 삼성이 아니라 이재용
“주식회사 삼성”은 대한민국의 기둥입니다.
< 이재용 개인 = 주식회사 삼성 > 프레임을 은연중에 전국민 머릿속에 각인시키는 고도의 전략을 구사하는 이유입니다.
나스닥에 상장시켜야함 ㅡㅡ.
그랬으면 이재용 300년 징역 받았을 것이다.
회사는 공중 분해 되고...
삼성도 MRam 이라고 내놓았다. 연구 결과만 나온거다.
이거 분명히 흐지 브지 될것이다.
유투브에 MRam 영상 나왔는데, 이재용 얼굴이 1분이나 나온다. 계속 띄어 놓고 얘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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