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운명을 정확히 알고
검창총장까지 오른 관료의 유능함을 보여준듯 하네요.
자기가 이대로가면 임기 2년내 탄핵각 지대로 보이니
뜬금없는 용산이전 통해서, 지역개발 막는것은 물론이오 차기정부가 생각이 있는자라면 본연의 역할 수행가능하며 상징성 부여하는 청와대로 가려할테니
그때
1. 막대한 이전비, 혈세 중복낭비
2. 시민개방 취지 무색
으로 공격해서 차기정부 비방은 기본이오, 사람은 지가 한거만 보인다고 술집작부가 연애할시 남친한테 뻑하면 오빠 바람피지? 뒤진다 하는거처럼 청와대 도청장치 등을 말한것과 같이 용산집무실에 감청장치 설치해서 복권 노릴듯.
역시 보통 똑똑한게 아니네요.
위 의견은 제 똥피셜로서 응가하다 갑자기 생각난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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