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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5167611
당시 4급 판정의 근거가 된
경북대병원 진단서를 보면, 정 후보자 아들은
왼쪽 다리와 등이 아프다고 했고, 누워서 다리를 30도만
들어 올려도 통증을 호소했습니다. - (MBC 뉴스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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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남들은 '분노'같은거 못 느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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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찍자들 좋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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