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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전장관의 경우도 그래서 심지어 자녀일기장까지도 철저히 검증작업이 있었지요 ? 그것도 압수수색을 통해서 말입니다
일단 팩트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163438
한동훈 딸이 1:1과외를 못받는 아동아동시설 아이들과 국내외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해 그들이 온라인으로 영어 수업을 받도록 연결해 줌.
이 과정에서 아이들이 노트북등의 부족으로 학업의 어려움이 있자 본인 노트북과 용돈을 모아 구입한 탭을 시설에 줬고,
그러다 한동훈측이 알고 있던 기업과 논의해 회사에서 직원들이 사용하던 업무용 노트북을 교체하면서
그냥 폐기될 예정이었던 노트북과 컴퓨터를 버리지말고 기부하는것으로 활용제안.
그래서 기업도 검토후 복지시설측과 협의후에 기부절차에 따라 기증했고,
광주광역시와, 충주시등의 아동복지시설에 기증하였음.
기부 명의도 한동훈이나 그 딸 이름이 아닌 기부한 회사 명의로 다 발급받았단거..
즉, 이게 한동훈 딸의 대학 입학이나 취업용 특혜로 쓰인게 아니란게 팩트.
근데 이게 문제임?
이건 칭찬받을 일인데 민주당에서 실체는 얘기 못하고 그냥 의혹 이라고만 하면서 흠집내기 중인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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