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 시선이 바이든 방한에 쏠려 있는 틈을 타서 은밀하게 가석방 추진
자 그럼 누굴 가석방 시켰냐!
남재준, 이병기
이들이 누구냐!
남재준 전 국정원장은 박근혜 정부 시절
청와대에 국정원 특활비를 6억원을 상납한 혐의로 2017년 구속 기소
이병기, 이병호 전 원장도 각각 8억원과 21억원을 상납한 혐의로
징역 3년, 징역 3년 6개월형을 받았습니다.
공범으로 기소된 이헌수 전 기조실장도 함께 가석방
박근혜에게 사이 좀 풀어보자는 싸인?
NO.
그런 것이었다면 유영하 변호사를 공천에서 떨어트리지 않았겠지요.
그래서인지 이 뉴스가 <앞으로 내게도 특활비를 상납하라>로 보이기도 합니다.
지나친 억측일까...
그게 아니라면 당연히 만기출소 하게큼 해야 하지 않나요?
참고로 억울하게 옥살이 한
한명숙(무려 전 총리)
정봉주(무려 전 국회의원) 는 만기출소 했고,
김경수, 정경심도 기어이 만기출소 시키려나 봅니다.
아마도 돈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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