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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가 타고 싶다는 아들을 위해서 어머니가 손수 제작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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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신! 의 모습이다.
잘봐라.
맨날 주말마다
교회가서 삥뜯기고 ,세뇌당하지말고
이번주부터는
시원한수박 사들고 가서
어머니와 즐거운 시간 보내라
그게 천국인거다.
부모님 살아계실제 잘하자
저렇게
자식 사랑해주는거
세상에
엄마 아빠뿐이다...
진정한 신! 의 모습이다.
잘봐라.
맨날 주말마다
교회가서 삥뜯기고 ,세뇌당하지말고
이번주부터는
시원한수박 사들고 가서
어머니와 즐거운 시간 보내라
그게 천국인거다.
부모님 살아계실제 잘하자
저렇게
자식 사랑해주는거
세상에
엄마 아빠뿐이다...
사람이라면 말이죠.
부모도 버린 자식 생명수당 챙기는 사람 많아요.
케바케임..
'신이 모든 곳에 있을 수 없어서 엄마를 만들었다'는 말은 믿음이 가요~
엄청 좋아하네요..
내 자식이 좋다면야 뭔들 못하리
그생명 바쳐가면서 사랑하니까 고귀한거다
엄마 안전모라도 쓰시지.
엄마 위대하다 할밖에....
천사반 사람반 위대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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