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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남매가 우동집에 와서 우덩을 한그릇만 시키는 걸 본 주인장이 한 그릇에 면을 듬뿍 담아 주었다.
그것을 본 다른 손님이 '왜 나는 저렇게 안주냐' 클레임을 걸었고, 리뷰에 사람을 차별해서 음식을 주는 '공정'하지 못한 음식점이라는 리뷰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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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남매가 우동집에 와서 우덩을 한그릇만 시키는 걸 본 주인장이 한 그릇에 면을 듬뿍 담아 주었다.
아이들은 아동급식카드로 결제했고, 그것을 본 다른 손님이
'급식카드를 쓰는 애들이 우동같은 고급음식을 사먹는게 말이 되냐!'
라며 시청등에 민원을 제기했다.
우리도 달라고 안된다니깐 화내고 살벌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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