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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짤이 같은 정신 나간 인간들 너무 많다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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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시장통닭 같은 큰닭이 왔다
이런뜻 같기도 하네요.
옛날 시장통닭 같은 큰닭이 왔다
이런뜻 같기도 하네요.
떡볶이를 예로들면 떡 사이즈는 맛에 엄청난 영향을줌.
치킨도 한입이냐 두입이냐 차이는 큰듯.
뭐 무조건 양이 최고다 라고하는사람도 있겠지만 그건 그사람들이고.
작다 = 연하다 일수도 있음.
암튼 뭐든 가게에 레시피가 바뀌는건 잘못임
조각 크기가 작은 치킨을 좋아함
저렇게 악플 적을 일인가?
게다가 조각이 커서 배가불러서 얼마 못먹었다잖아 조각이 크던 작던
전체 양은 똑같은데?
소나타끄는 좃거지 ^^
배달 시키면 가끔 치킨 뿔어서 올때 있는데 이런 치킨은 이빨 사이로 기름 흐르는게 느껴집니다.
본인보다 더 미친 정신병자를 만나서 고생을 해봐야 느낄 듯
지능이 아메바인간
저상태면 닭 양념안베고 껍데기는 두껍고 눅눅한맛임.
본사에서 지침대로 만드는게 아닌거임..
잘모르면 더 크게 줘도 지랄한다고하겠지만
저건 맛자체가 완전다름ㅋㅋ
쉽게 얘기하면 될 것을 사이즈업? 되도 않는 영어를 쓰고 그래
돈 3만원 가지고 이러쿵 저러쿵...그냥 주는대로 먹어라..
→ (댓글들 보니 다들 그런 분위기 인거죠?)
살이 뻑뻑해지고 그러진 않아요.
튀기는 시간에 따라서 달라지는거예요.
닭고기가 겁나 두껍지 않은이상
크기 약간 늘었다고 튀기는시간 달라지지 않아요.
많이주면 무조건 좋아해야 할까요??..참~ㅋ
괜히 오랜세월 잘되는가게들보면 음식맛이 변함이 없다는거...
윙 시켰는데 스틱(다리)으로 온듯...
예전에 한번 겪어봤음...
윙 반반 시켰는데 말도 없이 스틱 반반으로 와서 전화해보니 윙, 봉 떨어져서 스틱(다리)로 보냈다고...
둘은 맛이 완전 다름...
문제가 있다면 이해하겠다만 저게 문제가 되는거냐?
이거 배울때 엄청 혼났음 쉬워 보여도
적응하는데 오래걸림
이거는 손질하는 사람이 바껴서
자르기 귀찮으니 크게 자르는거나
바뻐지면 이상하게 점점커짐
닭이 커지면 튀기는 시간도 달라지고
바삭함이 덜해지는듯함
싸이즈는 애초부터 동일한게 좋은거죠.근데 큰게
왔다고 안시키겠다는건 참...
잘먹어놓고....
생각좀하자 같은 중량에 다른크기
심지어 가격이 싸.
만원에 2마리..
집에서 풀어보고 깜짝 놀람.
닭이 커.
사장이 kfc 한국지부 사장이였다는 소문이 돌던데...치킨에 진심인듯 보임.
홈플치킨 사먹어라.
진짜 가격에 놀라고 맛에 놀란다.
심지어 커....니들이 생각하는것보다 더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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