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소비자들의 선택 문제인거지 치킨파리들이 이래라 저래라 할게 아니지.
얼마나 말도 안되게 가격 인상질 시켰는지 비교하기 딱 좋잖아. 그게 불편한거겠지.
대형마트야 유통과정 줄여서 그 가격 나온다 쳐도 지금 가격은 미친거임. 과하게 선넘은거 맞음.
난 전에도 치킨 가격 인상 주체인 유명 프렌차이즈는 일절 불매하던 사람임. 기프티콘 생기면 간혹 대형 프렌차이즈 사먹어봐도 딱히 우와 맛있다 이런걸 전혀 못느끼겠던데....
그래서 찾은게 맛보단 양이라고 호식이 두마리 시켜먹다가 너무 물리고 작은 닭이라 먹을게 없다 생각하다 그들도 가격 슬슬 올리면서 그 가격에 병아리 두마리 먹을바에 다른 치킨 사먹는게 이득 같아 여기저기 신생업체 이용하다 롯데마트 치킨과 홈플러스 치킨으로 정착했었음.
솔직히 마트 치킨은 맛이 그렇게 있진 않음.
아무리 금방 튀긴거 들고와도 집에오면 미지근함~ 조금 먹으면 느끼해서 물림.
그냥 치킨 먹는다는 의미를 두고 사먹는 용도임. 싸기도 하고~~~
그러다 3년전 수술로 병원 입원했을 때 같은 병실에 우즈벡 20대 불체자 청년이 있었음.
돼지고기 안먹는 이슬람이라 병원밥을 거의 못먹고 병원 인근 어디가서 끼니 해결하고 그러던데 어느날 같이 먹자고 병실로 치킨 사왔길래 먹어보니 어라? 맛있네? 하면서 치킨더홈을 알게됨.
그 뒤로 근 2년간 치킨더홈에서만 포장 주문으로 사먹음.
쿠폰 먹이면 반반 16000원에 살 수 있음.
11호 닭이라 살도 많고 맛도 좋음. 퍽퍽살도 가공한건지 충분히 먹을 만 함.
무엇보다 닭다리 두개 증정 이벤트를 장기간 했는데 그게 너무 좋았음. 닭 한마리 시키면 다리가 4개~
옵션으로 닭다리 추가하면 2천원에 다리가 총 6개~
종합해보면 11호 닭 튀기고 반반 치킨 + 닭다리 추가 해서 18000원 닭다리만 총 6개~
콜라 500ml~ 추억의 양배추 샐러드도 소량 주고~ 치즈볼같은 서비스도 무료로 선택가능함.
아쉽게 올해 6월부터 닭다리 추가 증정 이벤트 종료되어 월 4회 이상 사먹던게 지금은 월 1회 미만으로 거의 줄었는데 날 시원해지면 다시 많이 찾게 될듯. 치킨 가격 올리네 뭐네 비싸다고 난리일때도 거긴 진짜 개꿀 업체였음.
알려지지 않았지 잘 찾아보면 주변에 분명 개꿀 업체 있음.
호구당하지 말고 프렌차이즈 닭은 거리 두기 하는게 최고임. 그래도 사먹을 닝겐들 덕에 유지는 하겠지만 우리들까지 사먹어줄 필요가 없음.
3마리는 시켜야 하는데 치킨값이 비싸긴 하죠.
업주들이 힘든 건 이해하는데
그 힘듦을 소비자한테만 전가시키면 안 되죠.
재료비 내린다고 치킨값도 같이 내리진 않잖아요.
시민들이 호구도아니고 지들이 먹고살려고
시민들한테 가격올리친거 파는건 정상이야?
대형마트치킨 응원합니다
근데 소비자들은 안힘들까?
소비자들이 바보도 아니고
3만원 가까이 주고 치킨시켜 먹고싶을까?
몇십마리를 튀기는데ㅋㅋ
나 프차창업이나 도찐개찐..
본인이 월급을 받으면 나중에 은퇴하고
프차한다에 100%
젊을때부터 스스로 개발하는 사업가가 되어야함
그래서 포장주문하면 포장비 쳐받는것들에게
그냥 안사먹고말지..
이제부터 마트통닭사련다!!
그냥편히드실분들시켜드시고.저렴하게드실분들사서드시면되는데.
지들보다싸게판다고.지랄하시는프렌차이즈점주욕하는거에.이상한댓다는분들많으시네.참나
2-3만원씩 받아처먹는것들이
상권침해? 염병도 유분수지
9,900 주고 사서 먹어봤습니다ㅎ
맛있네요 양도 2마리라 넉넉하고ㅎ
가성비 완전 짱입니다ㅎ
다만 아쉬운건 저희 동네는 하루 20인분만
판다는게 참 아쉽군요~ㅎ
대리점주는 월세 맞추기도 힘든데 그돈은
다 어디로 갈까요? Bbq회장 팬트하우스
살면서 페라리 끌고 다닌다면서요?
어제가니 없다고.. 쩝
시장경제 원리
씨바껏들 이런거 모르나~?
그리고 반발 하지 마세요 업주님들 그거는 본사에 따지시고 얼마나 경쟁력이 떨어지면 싼게 나왔다고 저래 뭐라할까??
장사하는 입장 정도야 이해 한다지만 소비자가 무슨 봉 입니까??
어디 설량한 소비자들한테 징징대고 있어
서민들 등처먹는 골목상권이지
소상공인 자영업자들 죽는소리좀 그만처해라
맛있으면 줄서서 먹는다.
지들 음식맛없는거 생각못하고 맨날죽는소리
사업자만 만들면 누구나 개나소나 죄다 차리니까
음식이맛있을리없지
프렌차이즈 본사만 배부르지 뭐
바로 먹었으면 다를지 모르나 에어프라이어로 돌렸는데 맛 별로입니다. 먹다... 이곳 지점은 염지가 거의 안되었네요. 참고로 저도 체인점 치킨 비싸다 생각합니다.
얼마나 말도 안되게 가격 인상질 시켰는지 비교하기 딱 좋잖아. 그게 불편한거겠지.
대형마트야 유통과정 줄여서 그 가격 나온다 쳐도 지금 가격은 미친거임. 과하게 선넘은거 맞음.
난 전에도 치킨 가격 인상 주체인 유명 프렌차이즈는 일절 불매하던 사람임. 기프티콘 생기면 간혹 대형 프렌차이즈 사먹어봐도 딱히 우와 맛있다 이런걸 전혀 못느끼겠던데....
그래서 찾은게 맛보단 양이라고 호식이 두마리 시켜먹다가 너무 물리고 작은 닭이라 먹을게 없다 생각하다 그들도 가격 슬슬 올리면서 그 가격에 병아리 두마리 먹을바에 다른 치킨 사먹는게 이득 같아 여기저기 신생업체 이용하다 롯데마트 치킨과 홈플러스 치킨으로 정착했었음.
솔직히 마트 치킨은 맛이 그렇게 있진 않음.
아무리 금방 튀긴거 들고와도 집에오면 미지근함~ 조금 먹으면 느끼해서 물림.
그냥 치킨 먹는다는 의미를 두고 사먹는 용도임. 싸기도 하고~~~
그러다 3년전 수술로 병원 입원했을 때 같은 병실에 우즈벡 20대 불체자 청년이 있었음.
돼지고기 안먹는 이슬람이라 병원밥을 거의 못먹고 병원 인근 어디가서 끼니 해결하고 그러던데 어느날 같이 먹자고 병실로 치킨 사왔길래 먹어보니 어라? 맛있네? 하면서 치킨더홈을 알게됨.
그 뒤로 근 2년간 치킨더홈에서만 포장 주문으로 사먹음.
쿠폰 먹이면 반반 16000원에 살 수 있음.
11호 닭이라 살도 많고 맛도 좋음. 퍽퍽살도 가공한건지 충분히 먹을 만 함.
무엇보다 닭다리 두개 증정 이벤트를 장기간 했는데 그게 너무 좋았음. 닭 한마리 시키면 다리가 4개~
옵션으로 닭다리 추가하면 2천원에 다리가 총 6개~
종합해보면 11호 닭 튀기고 반반 치킨 + 닭다리 추가 해서 18000원 닭다리만 총 6개~
콜라 500ml~ 추억의 양배추 샐러드도 소량 주고~ 치즈볼같은 서비스도 무료로 선택가능함.
아쉽게 올해 6월부터 닭다리 추가 증정 이벤트 종료되어 월 4회 이상 사먹던게 지금은 월 1회 미만으로 거의 줄었는데 날 시원해지면 다시 많이 찾게 될듯. 치킨 가격 올리네 뭐네 비싸다고 난리일때도 거긴 진짜 개꿀 업체였음.
알려지지 않았지 잘 찾아보면 주변에 분명 개꿀 업체 있음.
호구당하지 말고 프렌차이즈 닭은 거리 두기 하는게 최고임. 그래도 사먹을 닝겐들 덕에 유지는 하겠지만 우리들까지 사먹어줄 필요가 없음.
왜징징거리지
6500원이던가ㅡ 두마리에 9900원짜리 토ㅇ닭.
새벽닭이던가. 맛있습니다.
염지 잘 되있고 ㅎ ㅡ 광고아님.
그 옛날 아부지가 사주시던 그느낌이던데요.
포장지에 통닭 넣어서 갖고오시던 ㅠ
새벽닭 옛날통닭이 상호네요.
강추!
닭사러 갔다가 다른것도 사니까 마트는
손해가 없겠죠
왜들 치킨 가격만 비교하나요
프렌차이즈들은 본사에 대모해라 이제껏 과잉으로 떼먹은거 다 돌려달라고!
그 프랜차이즈를 잘될까 생각에 가맹받아서 하는 자영업자님
솔직히 공범입니다.
가격 너무한거 알면서 소비자판매좋으면 웃잖아요..공범입니다.
이것중 2개만 사라져도 절반가격 팔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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