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대에서 김건희 석사논문 재검증을 하자고 하는데요. 이미 국민대에서는 재검증이 부결 된 상태에서 숙대에서 석사논문을 재검증해서 논문표절로 석사학위를 취소해 버리면 자동으로 국민대에서 받은 박사학위는 자격을 상실하게 됩니다. 따라서 국민대는 숙대의 결과에 유지 김건희와 쩍벌 굥에게 찍히지 않으면서 결과에 따라서 자동으로 학위가 취소되니 손안대고 코풀려는 것이 아닌가 의심됩니다.
그런데 국민대가 좀 멍청한 것이 숙대의 결과를 보고 진행하겠다고 했으면 학교의 명예는 그나마 좀 지켰을텐데 서둘러서 교수들이 반대하면서 재검증 부결을 시켜 버렸으니 욕이란 욕은 다먹고 졸업생들 자괴감 들고 재학생들 지잡대보다 못한 취급 당할테고 한심하게 됐네요.
국민대는 영원히 박제되는겁니다.
황국신민 = 국민
황국신민대학
빨리 결정을 해서... 도이치 모터스 주식 수십만주를 팔아 치운,
수십억대의 푼돈을 챙기기 위한 선택입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