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데의 잔소리라 생각해도 됩니다.
국가가 만들어 지고 정치를 하는건 대중을 보살피겠다는 약속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아직도 지구상에 완벽한 국가는 없지만 정치의 주류는 여전히 대중인건 분명합니다.
그러면 제1당의 최고 권력을 부여받은 위원장으로서 얼마나 대중정치를 했나요?
물론 대중도 생각하고 소외받는 일부도 살펴야 겠죠.
박지현씨는 다 살피고 다 생각할 능력이 있나요?
박지현씨가 틀린건 없습니다.
다만 일반인들과 조금 다르다는 겁니다.
우리 눈앞에 당장 시급하게 보이는 것과 당신 눈에 보이는게 다르다는 겁니다.
제가 오히려 편견일수도 있고 절대 당신이 잘못했고 나쁘다는 뜻이 아닙니다.
제 개인적 생각으론 박지현씨 정치하지 마시길 권합니다.
전문 분야 시민단체 활동을 하시면 훨씬 큰 능력이 발휘되고 결과가 나올 겁니다.
겸손하지 못하고
자기의 생각만 옳다고 생각하는 자세부터 고쳐야 합니다
그걸 고치기 전에는 대중정치로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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