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전이 적자를 벗어나려면 대한민국 가구당 8만원씩 무조건 올려야 한다고 말했고 언론과 방송은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그러나 한전과 언론은 재벌등 기업이 쓰는 싼 전기요금에 대해서는 요금인상을 절대 거론하지 않고 한전이 적자를 말할때마다 한전에 임직원들은 성과급을 챙기고서도 반환하거나 성과급 지급을 안한다는 말은 전혀하지 않고 있다.
그 이유는 가구당 8만원 인상으로 국민들에게 겁을 줘 민영화를 가속하는 당위성을 찾고 민영화의 단초를 조성하려는 짓이다.
중국 공산당이 운영하는 기업이 한국에서 발전사업을 하고 있고 막대한 수익과 특정지역의 전력공급에 막대한 영향력을 갖는 심각한 일이 있는데 한전은 방관중이고 비싼 요금을 주며 전기를 구매하고 있고 한국 재벌들이 생산한 전기를 비싼 가격에 구매해 한전의 적자에 심각한 비중을 차지하는 것을 알면서 가구당 요금인상의 주장과 적자타령만 한전은 반복하고 있다.
2찍 폐지 줍줍 노인들만 더 힘들어지겠네.... 우짤꼬
겨울엔 추위 좀 참아라 이렇게 들리네요.
다만 제조업기반인 우리나라에서 총 전기 중 산업용대비 가정용전기의 사용량이 다른나라보다 낮은것도 아시겠네요.
대부분의 기업들이 22.8kV를 직접받아서 알아서 변전해서 쓰시면서 발전해서 쓰실생각은 왜 못하시는지...
사내유보금은 쌓아놓고 부동산은 척척사면서 발전할생각은 없겠죠?
한전에서 빨아다쓰면 적자는 세금으로 메꾸니까 ㅋㅋ
다른나라랑 비교해봤자라구요?
그렇겠죠? 비교하면 할수록 한전의 문제들이 보이니까요!
한전도 기업도 잘하는게 아니리고 인정하셨네요... 서민들이 피해보고 있다는것도 인정하셨는데... 그걸 까는걸 무지성하다고 몰아가시네요!
참 세상 편하게 사시네요.
그러나 한전과 언론은 재벌등 기업이 쓰는 싼 전기요금에 대해서는 요금인상을 절대 거론하지 않고 한전이 적자를 말할때마다 한전에 임직원들은 성과급을 챙기고서도 반환하거나 성과급 지급을 안한다는 말은 전혀하지 않고 있다.
그 이유는 가구당 8만원 인상으로 국민들에게 겁을 줘 민영화를 가속하는 당위성을 찾고 민영화의 단초를 조성하려는 짓이다.
중국 공산당이 운영하는 기업이 한국에서 발전사업을 하고 있고 막대한 수익과 특정지역의 전력공급에 막대한 영향력을 갖는 심각한 일이 있는데 한전은 방관중이고 비싼 요금을 주며 전기를 구매하고 있고 한국 재벌들이 생산한 전기를 비싼 가격에 구매해 한전의 적자에 심각한 비중을 차지하는 것을 알면서 가구당 요금인상의 주장과 적자타령만 한전은 반복하고 있다.
공기업인 한전이 주식을 상장한 일부터 비정상이기에 상장폐지가 시급하다.
거기다 생산 원가보다 싸게 제공되며~ 10% 추가 할인
그런 회사에 법인세 인하해주며~ 99.8%에게 전기 절약하라고
협박함~ 여름만되면 블랙아웃~ 전력 예비율 보도하며~
위기감 고조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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