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지사지라 했다.
만일 필리핀 작은 마르코스대통령이 윤석열과 49초 대화중
어떤 베니핏을 요구했다 치자.
윤석열이 다른 사람에게 가자 마르코스는 돌아서 걸으며
참모진과 언론이 있는데서 묘하게 웃으며 지껄인다.
" 국회 이새끼들이 승인 안해주면 윤석열 쪽팔려서 어떡하나? "
이게 방송을 타고 걷잡지 못하게 사방으로 퍼져간다.
대한민국 국회의원 새끼들은 어떤 반응이 나올까?
윤석열 새끼는 어떤 반응이 나올까?
2찍 새끼들은 어떤 반응이 나올까?
2찍이 아니라도 대다수 국민들이 마르코스를 괘씸해 할거고
앙심을 품지 않으면 다행일거다.
여권 주장대로 친근함의 표현이 새끼라 하니 대통령이
공포한 비속어가 아닌 표준어가 된거다. .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