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영상 한번 보세요. 7.62탄을 사용하는 10kg가 넘는 m60과 5.56탄을 사용하는 7kg의 K3와 비교하는 건 조금 맞지 않지만, 저역시 M60과 K3 양각대 잡은 채로 서서 여럿 쏴봤고 견착과 파지만 잘 하면 생각보다
반동이 심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바렛은 조금 다르지만 쿠비즈님이 말씀하셨으니 패스... 총의 반동이라함은 견착이 다 하는 거 같지만 사실 사격에 의한 상하 운동 제어만 잘 잡아줘도 충분히 제어 가능하고 총의 무게가 무거우면 무거울 수록 가벼운 총보다 제어하기 수월하기도 합니다. 오히려 가벼운 K1 보다 K3가 적게 느껴지기도 하는 것처럼. 그리고 1포인트로 파지하는 권총과 전후로 파지하는 기관총의 반동을 비교하는 건 좀 아니지 싶네요. 중기관총에 스코프 달고 단발로 놓고 저격하면 생각보다 잘 맞는 경우가 있는데 이역시 반동이 적어서 가능한 것입니다. 물론 사수의 능력이 가장 중요하지만..
덩치 작은사람이나 여자면;; 뒤로 자빠짐;
맞으니 적이 저 멀리 뒹굴던
찾고 먹어야함
예전에 M60 서서 쏴본적이 있는데
총 무게 때문에 생각보다가 반동이 적게 느껴짐.
그리고 무게가 있다고 반동이 적어진다는 논리는 비상식적인데..
무게가 무거운만큼 반동을 제어하기 어렵고 무게중심이 높기때문에 자빠지는거
그리고...m60은 7.62 × 51 mm, 저 바렛은 12.7×99mm 탄임.
권총쏴보고 m60반동도 별거 없다고 평가하는 격
아무튼 일반 소총과 비교할바는 아니지만 M82도 명중률 따위는 기대할바 아니지만 성인 남자에 총 쏘는 법을 배운(견착을 제대로 할 줄아는)정도면 얼마든지 서서쏠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fnSEpqu3v6s?t=82
위의 영상 한번 보세요. 7.62탄을 사용하는 10kg가 넘는 m60과 5.56탄을 사용하는 7kg의 K3와 비교하는 건 조금 맞지 않지만, 저역시 M60과 K3 양각대 잡은 채로 서서 여럿 쏴봤고 견착과 파지만 잘 하면 생각보다
반동이 심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바렛은 조금 다르지만 쿠비즈님이 말씀하셨으니 패스... 총의 반동이라함은 견착이 다 하는 거 같지만 사실 사격에 의한 상하 운동 제어만 잘 잡아줘도 충분히 제어 가능하고 총의 무게가 무거우면 무거울 수록 가벼운 총보다 제어하기 수월하기도 합니다. 오히려 가벼운 K1 보다 K3가 적게 느껴지기도 하는 것처럼. 그리고 1포인트로 파지하는 권총과 전후로 파지하는 기관총의 반동을 비교하는 건 좀 아니지 싶네요. 중기관총에 스코프 달고 단발로 놓고 저격하면 생각보다 잘 맞는 경우가 있는데 이역시 반동이 적어서 가능한 것입니다. 물론 사수의 능력이 가장 중요하지만..
비대칭 특수전력이 필요함.
진동이 어느정도인지 땅이 말해주네;;
견인포 쏘는 느낌인데~
저걸 버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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