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수사와 기소 권한을 다 가지고 있었다.
경찰이 수사해도 검찰이 때려치라 하면 그래야 하고
실질적으로 경찰 수사를 지휘해 왔다.
그러면 경찰이 왜 필요하나?
경찰은 동네 치안이나 하고 자경단 경비 수준으로도 충분한데.....
그리고 검찰이 하기 싫은 수사도 어쩔수 없이 여론 등으로
경찰이 수사하고 검찰에 송치해도 기소 안하면 그만이다.
검찰이 김학의가 아니라면 아닌거고 바이든이 아니고 날리면이라면
날리면이고 그것도 힘들면 조작과 공작으로 기어코 해온게 검찰이다.
아닌가? 아니라면 니들은 사람 새끼들이 아니라 마귀 새끼들이다.
니들의 손과 혓바닥에 무수히 죽어나가고 희생된 무고한 국민들이 증거이다.
그럼에도 수사와 수사 지휘권을 내려 놓지 않겠다는 변명은 궁색하다.
모든 수사도 아니고 일부 필요 수사는 남겨준대도 이들은 탐욕스러운
돼지 새끼들처럼 꿀꿀거리며 저항하고 이제 검사 직위도 아닌 장관이 직접 나섰다.
검찰만 개혁되면 대한민국은 바뀐다.
언론, 경찰 그리고 공무원 등 모든 분야가 저절로 바뀐다.
군을 개혁해서 대한민국이 바뀌고 민주화되었던 전례와 같은거다.
동훈이몬은 여기서 왜 튀어나온거임?
얘도 급발진 정말 쩔어주는 듯
헌재에 재소하겠다는 의미인가?
아 사법부도 우리 쪽이다?
동훈이몬은 여기서 왜 튀어나온거임?
얘도 급발진 정말 쩔어주는 듯
헌재에 재소하겠다는 의미인가?
아 사법부도 우리 쪽이다?
얼마나 더 권한을 가져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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