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강도들이 가게를 습격하자
사진 속 가게 주인이 돈주면서 꺼지라고 했는데
그 중 한명이 카운터를 넘어옴.
주인은 침착하게 강도에게 일곱여 차례 칼빵 쑤시고
경찰을 부름.
정당방위로 판결 받고
언론 인터뷰에서 가게주인은
강도질하려면 죽을 각오는 해야한다고 말함.
존나 침착하게 급소 피하믄서 칼침 놓는거 하며
칼 쥐는 자세하며
프로 킬러 아닌가예?ㄷㄷㄷㄷ
푼돈 쥐어줄때 꺼졌어야지
1. 칼을 써본 경험?
- 한번도 없음. 당황하지 않았던건 롤 팀전하면서의 경험같음. 심장 박동이 빨라져도 차분하게 대응할 수 있었다.
2. 영상 이후 상황은?
- 나한테 사과하고 엄마한테 전화해달래서 해줌. 엄마한테 자기 죽는다고 말함. 경찰과 앰뷸런스 불러줘서 병원이송. 생명지장 없음.
3. 어떤 칼인가?
- 카스:go에 나오는 그런 나이프
4. 찌를때 어떤 느낌?
- 잘모르겠음. 스테이크 찌르는 느낌? 나를 보호하기 위한 행동이었음
5. 보복은 안두렵나?
- 그래서 총 사놓음. 안 오면 좋겠음.
6. 칼의 길이는? 리액션 타임이 좋았다.
- 3인치 정도? 긴 칼이 아니었다. 롤, 카스, 발로렌트, OSU 자주하는데 그거 덕에 빠르게 반응한 듯
7. 강도는 몇번째?
- 두번째인데 처음으로 싸운거임. 영상보고 그만 왔으면 좋겠음
8. 저놈들이 고소하면 니가 여기서 하는말이 불리하게 작용된다. 글삭해라.
- 변호사한테 물어보니 올려도 된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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