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구타 건 후속 보도[18]조회 4,018 | 추천 170 | 2022.10.04 (화) 14:02
노 변호사는 "이날 오전 10시에 서울 서부지방검찰청에서 친부 박 씨와 친형 박진홍 씨, 형수 이 씨와 박수홍의 대질 조사 일정이 있었다. 친부 박씨가 박수홍 씨를 보자마자 '아버지를 봤는데 인사도 안 하냐'라며 대뜸 정강이를 걷어차고, '칼로 배XX를 XX버릴까'라고 말했다"며 당시 당황을 설명했다.
이어 "폭행과 폭언을 당한 박수홍 씨가 '내가 평생을 아버지와 가족들을 먹여 살렸는데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고 울부짖다가 과호흡증으로 실신했다"며 "이후 119구조대에 의해 근처의 종합병원인 신촌연세병원으로 후송됐다"고 전했다.
https://v.daum.net/v/20221004114740674
가족들은 박수홍을 가해자 취급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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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프
베니조
대구제리
부모들은 박수홍의 성공을 장남때문이라 여기는듯...
병원까지 쫒아와 행패 부린다
답없습니다.
그나저나 저 아버지 미우새에서 봤던 이미지랑 완전 다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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