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중에 우리나라에도 어려운 사람들이 많은데
왜 굳이 다른 나라에 가서 도와주냐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우리나라 초기에 미국에서 오신 분들이 생각나네요
그분들도 자기 나라에 어려운 사람들을 포기하고 왜 우리나라에 와서
자기를 희생했을까요? 그분들의 희생으로 미개한 대한민국이
이렇게 강대국이 되어있으리라 누가 생각했겠습니다.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조금더 멀리 보시길 바랍니다.
종교를 떠나 편안하게 살수 있는 삶을 포기하고
헌신한 사람들을 칭찬해줍시다^^
"개독 선교글"이네요
대부분이 불교도인 국가에서
개독선교라뇨?
순수한 의료봉사라면 백번박수 쳐주겠지만
그 되지도않는 사막잡신따위를 왜 타종교인들에게 억지로 주입하는지 모르겠어요.
저들의 운영비는
'하나님(은 개뿔)의 역사하심을 받아야할 미개한 나라를 개종하기위해' 개독신자들이 열심히 헌금한 돈입니다.
골자는 선교하기위한 돈이에요.
대한민국의 어려운사람들을 돕는다면 과연 한푼이라도 냈을까요?
진짜 의사네요.
헐벗고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 많습니다.
과연 개독들이 불교국가에 가서 돈쓰는 이유가
순수한 인류애때문일까요?
의료를 빙자한 선교활동때문이죠
"개독 선교글"이네요
대부분이 불교도인 국가에서
개독선교라뇨?
순수한 의료봉사라면 백번박수 쳐주겠지만
그 되지도않는 사막잡신따위를 왜 타종교인들에게 억지로 주입하는지 모르겠어요.
저들의 운영비는
'하나님(은 개뿔)의 역사하심을 받아야할 미개한 나라를 개종하기위해' 개독신자들이 열심히 헌금한 돈입니다.
골자는 선교하기위한 돈이에요.
대한민국의 어려운사람들을 돕는다면 과연 한푼이라도 냈을까요?
왜 굳이 다른 나라에 가서 도와주냐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우리나라 초기에 미국에서 오신 분들이 생각나네요
그분들도 자기 나라에 어려운 사람들을 포기하고 왜 우리나라에 와서
자기를 희생했을까요? 그분들의 희생으로 미개한 대한민국이
이렇게 강대국이 되어있으리라 누가 생각했겠습니다.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조금더 멀리 보시길 바랍니다.
종교를 떠나 편안하게 살수 있는 삶을 포기하고
헌신한 사람들을 칭찬해줍시다^^
의료,교육을 앞세워 제국주의 사상을 주입하고 개독사상을 주입했습니다.
물론 혜택받은 사람도 있겠지만
순수한 인류애의 발로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특히 미국선교사들의 대부분은 일제에 협조하고 찬동했던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조선의 번영과 조선인의 행복이 목적이 아니라 당시 2류제국주의였던 미국의 식민지활동의 확대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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