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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령 2 보며들다 22.10.05 16:42 답글 신고
    우리내 어머니들은 진짜 대단하고 존경합니다.
    근데 저 시대에 살지도 않은 페미들은 뭐가 그렇게 불만이 많은지 ..
    답글 1
  • 레벨 원수 애무69 22.10.05 16:51 답글 신고
    이걸 지금 생각할줄아는 머리를 갖고있는

    젊은애가 있다고?

    뭘 해도 성공할사람 이라 해야하나

    그냥 특이한 젊은애라고 생각해야하나

    혼란스럽네
    답글 0
  • 레벨 대장 화딱지0515 22.10.05 16:41 답글 신고
    이제는 ......다시는......
  • 레벨 소장 보배세스코 22.10.05 16:41 답글 신고
    지금도 주 6일 그만 부려먹어라 ㅆ ㅂ ㄴ ㄷ
  • 레벨 준장 새하얀날개 22.10.05 16:42 답글 신고
    어머니 감사합니다.
  • 레벨 중령 2 보며들다 22.10.05 16:42 답글 신고
    우리내 어머니들은 진짜 대단하고 존경합니다.
    근데 저 시대에 살지도 않은 페미들은 뭐가 그렇게 불만이 많은지 ..
  • 레벨 준장 ER34GTT 22.10.05 18:06 답글 신고
    어머니세대에 감정이입하는데
    혜택은 존나 받고싶은
    골빈년들의 개짓거리죠
  • 레벨 원수 애무69 22.10.05 16:51 답글 신고
    이걸 지금 생각할줄아는 머리를 갖고있는

    젊은애가 있다고?

    뭘 해도 성공할사람 이라 해야하나

    그냥 특이한 젊은애라고 생각해야하나

    혼란스럽네
  • 레벨 소장 얼음바다 22.10.05 16:52 답글 신고
    다 채험 본 세대 .... ㅜㅜ
  • 레벨 대령 1 일지매32 22.10.05 22:03 답글 신고
    나는 아부지
    우리아들 84년생 딸 86년생
    매일 아침 도시락 싸줬습니다.
    애들 엄마는 애들 두명 도시락 반찬 만들기 너무 많이 힘들었으니까요.
    저는 상장 기업에 다니니 IMF 직격탄 안 맞았지만
    아이들 말로는 친구들 가정이 하루 아침에 풍비박산 났다는걸 어렴풋이
    알았었습니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그런일이 재발 되면 정말 큰 일입니다.
  • 레벨 원사 2 honekiki 22.10.06 12:45 답글 신고
    따님과 같은 86년생입니다 당시 초등학교 5학년 인가 그랬는데 세뱃돈이 천원으로 줄어서 아쉽다 만 생각했었는데 부모님들은 정말 피가 마르셨겠다 생각이 드네요 ...
  • 레벨 원사 2 honekiki 22.10.06 09:27 답글 신고
    자식들 좀더 나은 삶 살게하겠다고 고생하셨는데
    그 자식들은 힘든거? 개인시간? 포기못해

    응 안해 독립할생각 없어 결혼안해 절레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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