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에 있는 아파트 상가 1층 몫좋은 자리에 위치하고
맛집으로 유명했던 식당이라고 함
보통 1층은 월세가 비싸서 치과나 병원이 잘 안들어가는데
아마 부모가 소유한 상가 자리를 아들이 물려받는 것으로 추정
부모는 폐업하더라도 행복하긋네예,,,,ㅋ
동네서 맛집으로 유명했다믄
순두부집 둘째아들네라고 소문나서 치과도 잘될듯,,,,
단지 대부분 상가건물은 의사가 건물주인 경우가 많고 비싼 1층을 약국 세놓고 2층에 차리는게 일반적임.
누가 들으면 병원이 돈못버는줄 알갯네 ㅋㅋㅋ
아마 순두부가 이익율이 더 좋을 듯
치과 의사들 오픈하면 못버는 사람이 월 천만원 이상 벌어요,
부산 맛집 이라면 수익은 비교가 안될정도로 많습니다. 말그대로 넘사벽 ㅜㅜ
더구나 치과의사는 잘벌고 안정적인건 맞는데 이역시 인심 안잃고 오래하는곳 보면
막 돈을 잘벌고 그러진 않아요 자기몸을 써서 버는거라..
그리고 변수로 세금이 있죠. 우리가 생각하는거 보다 세금이 많은데 개업의들이 망하는 가장큰 이유가
세금때문입니다. 좀 잘된다 싶으면 저렇게 는 못벌었을거 같은 정도의 세금이 나오는 경우가 드믈지 않아요
이상 개인병원 사무장 출신이 한마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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