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선입견이 가득한 세상에 내던지는거지요.......아무리 아니라 해도 선입견을 무시 못하는데 그걸 정면돌파 한다도 뚫리는것도 아니고 말그대로 사회전체의 인식을 바꿔야 하는데 개개인의 능력으론 불가능하고 그런것을 생각못할정도이거나 그거를 생각안해도 난 잘먹고 잘산다 라거나...
몸에 낙서하는 인간들 보면 참 인생 갑갑하게 산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 사촌 형님 젊은 시절 잘나가셨고 몸땡이에 그림 몇 개 그려 놓고 다녔다.
그러다 결혼하고 아이 낳으니 문신 지우려고 무진장 고생하신 것 기억한다.
부모님이 낳아줄 때 몸뚱이에 낙서하라고 낳아준 거 아니다.
젊은 치기에 할 수 있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그거 지우려면 돈이 문신 가격의 열 배 이상 들어가고 흔적 남는다.
설명이 필요없음
대부분 저 위에 쓰레기 문신을 한 놈들을 문신충이라고하죠
80년대초에는 어깨나 팔뚝에 일심,무학등등 한자로 문신이 새겨 있다는 이유로
삼청교육대에 끌려가 개고생한 사람들많이 있었죠...
지 몸에다가 쓰레기 낙인을 찍고다니는건데..
한심하긴하죠
옛날 노예들이 노예낙인찍은거 자랑하고 다니는꼴
이래즈미 문신 하는건 도대체 이해가 안됨..
일본사람임?ㅋ
레터링처럼 의미를 담아서 타투하는 경우도 굉장히 많은데..
윗어느 댓글처럼 20년전의 잣대를 요즘 친구들에게 까지 적용하는건 무리가있지 싶어요 물론 온몸 도배나 요상한 부위에 요상한 타투는 제외요
여자는 평생을 자신이 창녀가 아닌 것을 말해야함.
뭔소린지!!!!
양아치인걸 표현하기위해 문신했고
여잔 쉽고쎈걸보여주기위해 문신했음
아직도 pc통신/싸이시절에서 못벗어나고있는건가?
할 애들은 할꺼구 안할애들은 안하겠죠..
(저는 없습니다.)
문신을 하던말던 놔둬요ㅎㅎ
자기들 마음이지 후회를해도 본인이 하는거고
오른쪽 팔에 해병대 앵카
서뎝잖은 말장난여ㅉ
나도 양아치인건가...
저는 알바몬 광고내는데요
문신충 사절이라고 써놨습니다
양아치들은 문신이 있다.
날추운데 짧은 반바지 좀 안 입었으면 ~
게이 같어 ㅋㅋㅋㅋ
뭐하나 이런 물어뜯을만한 얘기하면 다들 부글부글..
그리고 무조건 자기얘기가 다 맞고 그거에 반대하면 다같이 물어뜯음... 평생들그렇게 자기아집에 살아라 말도안통하는 답없는 ㅅㅋ들아
우리 사촌 형님 젊은 시절 잘나가셨고 몸땡이에 그림 몇 개 그려 놓고 다녔다.
그러다 결혼하고 아이 낳으니 문신 지우려고 무진장 고생하신 것 기억한다.
부모님이 낳아줄 때 몸뚱이에 낙서하라고 낳아준 거 아니다.
젊은 치기에 할 수 있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그거 지우려면 돈이 문신 가격의 열 배 이상 들어가고 흔적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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