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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부모의 마음이겠죠..
수십발을 막아내어 망가진 나의 몸보다..
막아주지 못한 한발이 더 아픈...
그렇게 조금씩 부모의 길을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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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홍이 모친 미우새나와 평범한 척
존나 구역질
부모 흉내도 내지 못하는 것들에 비할수는 없죠..
내 새끼 다쳐오는 건 못 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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