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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5443494
당시 극비리에 이라크 아르빌의 자이툰 부대 방문을 하기전에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찍으신 사진이라고 합니다.
당시의 정세가 불안하고 테러가 빈번했던 이라크에 가있는 장병들을 위로코자 가시기 전이었죠.
본인의 위험을 알면서도 국민을 위해 감내하는 대통령..
참 많이 그립습니다.
자이툰 부대에서 내 자식들처럼 안아주고 돌아오는길 눈물 훔치시던 모습이 참 많은걸 생각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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