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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명이 죽어나갔다. 강요된 애도기간이 지났지만 아직 우리는 진실을 차단당하고 있고, 정부의 책임지는 자세도 보지 못했다. 정부의 잘못임이 명백하나 아무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
그런데 가장 처음으로 책임져야할 사람이 폼나게 사표라는걸 던지고 싶단다!
아무리 그래도 사람인줄 알았는데, 양심을 먼저 던진걸 보니 사람이 아니였구나.. 참 서글픈 세상이다. 눈떠보니 선진국이 아닌 후진국으로 추락한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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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통령 당선 선서 에서 뭐라 하나
국민의 재산과 목숨을 지킨다 안하나..
6개월전도 기억 안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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