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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
없었으면 소행성 및 운석 충돌로
인류는 존재하지도 않았을 것..
저 점들이 다 목성이 끌고다니는 소행성 및 운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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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히 합시다.
저 유성들이 목성에 끌리고 있다면, 왜 태양에는 안 끌리는거죠?
태양이 목성의 10배크기인데...중력이라는게 크기에 비례하는거 아닌가요?
저 유성들이 태양에 끌리지 않고 목성에 끌린다면, 지구도 목성에 끌려가야하는거 아닌가요?
만약 목성이 없었더라면 소행성들이 전부 태양의 인력이 이끌려 가다가 지구 인력권에 접어들면 메테오가 일어 나는거죠.
목성이 없었다면 우리는 몇년 주기로 자이언트 임팩트(달의 생성.)나 K-Pg 멸종을 일으켰던 소행성 충돌등
인류 멸망급의 대환장 우주쇼가 펼쳐졌을 꺼에요.
물론 지름으로 따지면 10배지만, 표면적으로 따지면 9천배가 넘어요.
무게로는 태양이 목성의 1000배이고요. ^^
수금지화목토천해 모두 각 행성의 질량에 따른 인력과 태양의 인력이 균형을 이루는 지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실제 해왕성은 수학적 계산에 의해 그 존재와 위치를 추정해서 발견한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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