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한번이나 두번..
어린이 보호시설에 기부 갑니다..
관급 공사 하면서 감독관한테 소개받은 기관인데..
시의 지원을 거의 못받고..
원장님이 사비로 운영하신다 하더라구요..
저같은 몇명의 기부자들의 도움을 받아서요..
부천에 있는 엘림하우스이고..
남자 아이들 여러명 돌봐주신다고 하네요..
좋은 영향력으로..
우리딸 어린이 집에서도 불우이웃 돕기로 모은 돈을..
여기에 기부도 했었구요..
아이들한테 나누는 삶을 보여주려고..
아이들 데리고 가서 기부했네요..ㅋ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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