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위에 빠진게 있는데..개별등기 확인 필수 !!
개별등기 꼭 확인해야함 후에 재산권행사 할때
개별등기가 아닐때 지분권들의 모두에게 동의를 받아야 재산권행사가 가능하기때문에
후에 재건축할때 골치아픔..
이해를 돕기위해서 쉽게 설명하자면...
지분등기일 경우 토지 1위에 주택 1 주택 2 주택 3 456~~~~
개별등기는 그냥 토지 1 주택1 //토지 2 주택 2// 토지3 주택 3 ...
타운하우스는 개별등기 확인 꼭 하세요.
그리고 !!!!!!!!!!!!!!!
전원주택 매매 피해야하는 집 1탄은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댓글에도 현업종사자나, 전원주택 건축주님이 계셔서 댓글도 도움됩니다.
일반인들이 모를수있는 정보를 쉽게 알려주는것.
추천으로
복 받으세요.
우리집 아파트 탑층인데 복층이에요..
2개층이 합쳐진구조.
첨엔 그게 좋아보얐는데
2층은 거의 올라가지않고 창고 ㅎㅎㅎ
계단 은근 귀찮고 다리 아프네요.
그리고 마당 최소 50평 확보.
그럼 이구조면 바닥면적 35평 / 바닥 35평 지을라면 자연녹지의경우 175평이 필요함.
계획관리면.. 87.5 평인데 마당 50평 확보 할라믄..
계획관리는 100평은 필요함.
마당 왜 50평이냐.. 주차 2면에서 3면 하면 12평 빠지고,
키워먹을 채소 (상추 고추 감자 고구마 옥수수 대파 기타 잎채소 등등 ) 이정도면 30평..
고기 구워먹고 의자놓고 외부 탁자 놓고 파라솔깔고 하는데 10평전후
그리고 2층을 저리 뽑는건 그래도 전원생활인데 외부에 탁자 놓고 차도 한잔 해야 ...
마지막으로 도로지분등기 무조건 하셔야 .. 매매시에도 묶어서 파시고..
나중에 골치아파짐..
구조는 1층이 방2 거실 주방 좀 넓게 뽑고 창고필요함..
2층은 방1 서재 그리고 원룸처럼 작은 싱크대 등 안내려오고 간단히 뭐 해먹을수있는걸 만들어야 덜 구찮음.
그리고 전기는 1층 2층 분리하거나 태양광 3kw 지붕보다는 주차면 위에다는걸로...
여기다가 태양열로 난방하는 그런게 종종 있는데.. 그 시스템 도입 하면 좋음.
이번 도시가스 사태라든지 보면 에너지독립이 가장큰 숙제임.
각자 개인 취향이 있는거고 애초에 무릎에 문제 있을분들은 타운하우스 쳐다도 안보겠지요.
저는 별볼일없는 빌라 살지만 윗층의 층간 소음은 벌써 5년째지만 늘 적응이 안되네요 ㅠ
잔여 대출 1천만원정도 남았고 올상반기안에 끝날예정입니다. 빨리 이사가고 싶지만 현재 GTX공사중이고 재개발 소리가 솔솔 들려와서 일단 기다리는 상태고 처분 되는대로 대출 2억정도 더해서 가까운 타운하우스알아보고 있어요.
층간소음으로 고생하는 아파트나 빌라보다는 타운하우스가 더 좋을것 같네요. 전원주택은 너무 부담스럽고...
혹시 타운하우스에 더 조언해주실 내용있으면 댓글이나 쪽지로 부탁합니다^^
바닥 난방이 되지않음.
공간 낭비와 부상문제.
좀 오바스런면이 있네여
일단 저희집은 개별등기고, 주차장에 차랑3대에 캠핑짐을 다 보관 헐수있어서 개꿀입니다
물땜에 불편하면 자기전 떠다놓던지,운동삼아 한두번 왔다갔다 하라고 함.
40초반인데 계단 아직은 뛰어다니고...
거실 답답한거 한개도없음..
커피 먹으면서 눈.비 오는거보고 노래방기계로 놀고.이웃과 마당서 바베큐에 한잔하고..
다시 공동주택 가라고하면 고민 심하게 될것같네요.
감사합니다. ㅎ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타운하우스를 사지말아야 할 조건을 나열한겁니다.
장점도있죠
층간소음 걱정 없음
개별독립된 주거환경
공간차이가있지만 관리된 잔디앞마당
아파트같은 평일한 주거환경 탈피
아파트와다른 세련된 인테리어
도심과는 다른 전원생활
고급타운하우스일경우
관리실에서 외부자 관리통제
관리실에서 잔디관리
도시가스
상수도
이런 조건에 구매하셔서 살았는데..
후회하는 경우가
높은 층고의 단열과 난방비
층수와 계단오름의 부담
주변편의시설
본문에 나열한부분은 딱저거입니다.
본문에 나열한 부분을 모르고 사시는분들이 많다는게 문제입니다.
제가 언급한 부분이 문제 없다시는 분들은 그냥 사셔도되죠..
3층까지 뛰어갈수있다.거나 시골이니까 편의 시설없는게 당연한게아냐?라고생각하시는분들은요..
상관없는 이야기인데 ㅋㅋ
좋은정보 감사하다느니
이것저것 물어보는 보배꼴깞충들 ㅋㅋㅈ
여름 냉방비 겨울 난방비 상상초월
자식들 대중교통 포기 이웃과 원하지 않는 친분 인사 나중에 집안팔림 아팟 관리비보다 집수리비 점점 증가
유일장점 발망치 맘껏 끝
2층 3층 심각하게 격공함...
복층도 계단 올라가기 귀찮을때가 많은데...
결국 돈이죠. 저내용 다 맞추어 집지으면 비싸요. 그래서 저렇게들 짓는거죠.
구랴도 살아보니 아파트는 안갈렵니다.
타운하우스 사지 말아야 하는 결정적인 이유는
주변에 아무것도 없다.
차 없으면 고립된거랑 마찬가지...
딱 타운 하우스로 이사왔는데...
몇달만 먼저 이글을 봤다면 싶네요^^
복층 아파트 구입 했을 땐
대형평수에 복층...그리고 테라스 보고
바로 구매했어요.
지인들 오면 테라스에서 같이 고기 구워먹고
여름엔 아이들 수영장 만들어주고
2층엔 아이들 놀이방 만들어주고
2층 방엔 침대 놓고
나름 머리속엔 이쁜 그림을 그리고ㅋㅋ
6년 정도 살며
2층 테라스에서 고기 굽는건
매년 12월31일 저희 가족들 모여
테라스에서 고기 딱 한번 구워먹고ㅋㅋ
여름엔 아이들 수영장 매해 설치해줬는데
오르락내리락..너무 귀찮고
2층 방에 있던 침대는
결국 아무도 자지 않아 낑낑 거리며
그무거운걸 1층 으로 옮기고 ...
2층엔 아이들 장난감들과 피아노
책들만 ...근데 매년 올라가는 횟수가
줄어들더라구요.
아파트 싫어하는 남편이 전원주택 노래를
몇년동안 불러서
전원주택 필지는 두필지 구매해 놓은게 있는데
아이들이 어려서 매일 픽업 하는게 쉽지 않을것 같아서 지금은 집짓고 들어가는거 반대다
지금 살고 있는 근처에 단독이나 타운하우스
알아보자 하고
지금 타운하우스로 이사온지 한달 조금 넘었어요.
저희도 구매할때 땅지분이 나눠져 있는지 먼저 확인하고 구매했는데
위에 작성하신 내용 대부분이 맞는 말이네요
1층...거실 주방..화장실
하...방이 1층에 있어야하는데ㅡㅡ;;
2층에 방이 다 몰려 있어요
3층에 아이들 방이 있고
테라스가 있는데
청소때마다 청소기 들고다니는것도 일이라
층마다 청소기 사다놓고
인프라는 타운하우스 근처에 다 있어서 괜찮긴해요
걸어서 10분 이내에
학교.마트..병원..약국은 다 있어요
남편은 아파트 보다 편하고 좋다는데
눈올때마다 집앞 눈 쓸어야하고
빨래 들고 1층으로 내리락 오르락...
아이들 초등학교 졸업때까지만 살고
전원주택 지어서 살기로 했는데
저는 다시 아파트로 가고싶네요ㅋㅋ
본문아래 전원주택매매 피해야하는 집 1탄
있어요 보세요 도움되실겁니다.
댓글도 도움많이됨 꼭보세요
먼 곳이면 좀 불편한 점이 너무 많아서 싫은;;;
깡 시골은 진짜 인생말년 아니면 갈곳이 못됨(인생 말년도 도시생활이 더 익숙한 분은 힘듬)
대가족으로 건물 올려서 같이 살고 있는데, 이런 경우는 비추천인가요?
아 그렇네요. 빌라,, 빌딩.. 하하하하..
본글이 타운하우스가 나쁘다고 하는 글인가??
타운하우스 선택시 주의점을 말해주는것인데
이해력이 문제인지 독해력이 문제인지..ㅋ
타운하우스 살고 있는 입장에서 공감가는 부분이나 처음에 선택시 도움되는 부분들이 많네요
특히 붙어지은 타운하우스는 겪어보시면 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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