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이번 尹의 일본 방문은 실무 방문임.
윤 대통령 방일은 '실무 방문'이 될 것이라고 마쓰노 장관은 전했다.
대통령 방문은 형식상 국빈 방문, 공식 방문, 실무 방문, 사적 방문으로 나뉜다.
촉박한 일정을 고려해 '실무 방문'으로 가닥이 잡힌 것으로 보인다.
공식 방문보다도 더 격이 낮은 실무방문
외교부 공식 실무방문 설명
실무방문(Working Visit)
- 공식 초청장을 발송치 않으나, 공무 목적으로 방한하는 외교부장관 이상 외빈의 방한
※ 원칙적으로 체재 비용은 방한 외빈이 부담
쪽국 규정도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다면 오므라이스 값도 대한민국이 내는 걸지도 모름.... 강제동원 배상금 처럼...ㄷㄷ
그러고 보니 오히려 쪽국이 실무방문에 적합한 식당을 찾아 준 걸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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