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이라는 단어조차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였습니다. 박연차라는 사람이 뭔가 이권을 제공받지 않은 상황에서 논두렁에 버린 시계가 먼저 언론에 대서특필 되면서 시작된거지요. 뇌물이든 아니든 님처럼 정보를 받고 이해하고 저처럼 이해하고 그런것처럼 확정되어 검찰조사를 해서는 안되는 상황인거지요. 그런데 이미 언론은 시계가 대가성으로 포장되어 버리고 이명박 취임 1년도 안되는 시점에서 일사천리로 진행되버린 사안인거죠. 그걸 진행한 검사가 저 사람이구요. 왜 이제야 저런책을 출간할까 왜 이제야 저렇게 구형을 하는 검사가 판사처럼 판결을 해버릴까 그 저의가 더 의심스러운거지요. 민주당 대한민국 역사상 단 세번의 정권입니다. 정권을 잡을때마다 국민은 배불렀고 힘듬을 헤쳐갔으며 웃으며 살았던 날이 많았죠. 그러나 현정부의 집권당이 잡을때마다 국가 위기가 옵니다. 적절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이인규 같은 건 광화문 네거리에 사지를 널어 놔야 본보기가 될 것임
넌 외교에서 중국밖에 안보였나부지?
미국을 비롯한 유럽의 모든 정상들이 우리나라의 코로나 대응부터 시작해서
나중엔 외교까지 박수를 치고 찬사를 보냈는데..넌 공산당 애들밖에 안보이나부다?
쳐먹고 편안하게 살고싶은 게 정상아냐? 권력에 붙어 더 뭘 줏어먹어보겠다고
저 지랄들인지.. ㅉㅉㅉ
추천 드립니다.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4528
토나온다
내 잘못아닌데 이럴듯
아니 이미 저 ㅈㄹ 하나? 그러네 먼 정씨 아들
틔히
국짐은 백프로 들어맞음
자민당 한국지부가 니뽄 반자이 시대를 열어주니 신났구나~ 총 맞아 죽을 놈들...
정말 저한테는 역사적으로 너무 충격적인 사건이라 생각합니다.
아베의 끝을 잊지마라.
이인규 같은 건 광화문 네거리에 사지를 널어 놔야 본보기가 될 것임
주머니 두둑하게 한몫 챙겼을텐데..안타깝겠지..
이제 좃선 월간, 강운데 월간에서 불러 줄끼야..맘껏 짖어놔라.
검새에 서울대다. 그러면 볼것도 없이 99% 버러지 새끼.
죽일 사람은 좀 죽여야 할 듯...ㅉㅉㅉ
국민시선 돌리려고 메뉴판 돌리네
한심한 모질이쉐키
국해의원 공천받으려고 저러고 있음.
아직도 저놈이 검찰청 창문밑으로 노통을 봐라보면서 지었던 미소를 잊지 못합니다.
강약~강약
저런놈 반장시켜놓으면 지가 선생인줄 알고 설쳐됌! 그러다 한대 쥐어박히면 선생한테 빼애엑 거리며 뛰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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