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혼자 자녀 세 명을 양육하고 있는 정씨에게 최근 일부 네티즌은
“X새끼 그만 낳아라” “콘돔 끼우고 XX해라” 등의 댓글을 남겼다.
정씨는 25일 SNS를 통해 “고소를 해도 해도 고소할 게 또 생긴다”며 “댓글 잘 봤다.
진짜 이 인간들은 봐줄 가치도 이유도 없다.
앞으로 경찰서에서 (선처를 요구하며) 본인들 미래 핑계 대기만 해봐라.
집에서 못 받으신 인성교육은 법무부에서 해드린다”고 적었다.
최순실 수술비 도와달라 살려달라던 정유라가 엄마라고?
한자녀 키우는데도 시간 정말 없는데 3자녀 키우며
시간이 철철 남아 돌아 여기 저기 다니며 분탄질이냐?
니 에미 수술비는 법적으로 윤석열 정부에서 부담하니
니 에미가 너 키우듯 하지 말고 자녀들이나 잘 키워라.
유전의딜레마
저분도 그렇게 당당하시진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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