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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6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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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울아버지 23.05.23 16:49 답글 신고
    양쪽말 다 들어봐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지도까지 첨부해주셔서 확 이해가 되네요.
    답글 6
  • 레벨 소장 바브리 23.05.23 16:49 답글 신고
    햐 지돈쓰는건 싫고 가고싶은곳은있고 그렇게 급하면 하루전날가지 ,,
    답글 22
  • 레벨 소장 여천홍범도장군 23.05.23 17:31 답글 신고
    사건정리
    1. 부산명지에서 해운대 좌동까지 낮시간에는 기본 1시간 거리임
    2. 가는 길에 대학병원 3개 + 산부인과 수십개 + 종합병원 10여개 있음
    3. 뻥 뚫려있는 거리에서 경찰에게 해운대 좌동까지(약35km) 에스코트 요청하자 경찰이 거절
    4. 112전화해서 에스코트 요청하자 119에 전화하라고 함. 긴박한 상황에서도 119에 전화 절대 안하는 이유는 119가 출동하면 근처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함.
    5. 해운대 좌동에 위치한 부산에서 가장 유명한 산부인과인 퀸x여성병원에 꼭 가야하는 이유는 이 병원과 연계된 최고급 산후조리원이 있는데 타병원에서 태어난 신생아를 받지 않음.
    6. 광안대교 경찰의 도움으로 병원에 잘 도착해서 출산함.
    7. 여기서 그냥 넘어갔으면 경찰의 도움으로 출산한 아름다운 스토리가 완성되었는데 30km 에스코트 거절당한게 뿔난 진상남은 언론에 제보해서 경찰욕해주세요 시전.
    8. 아무것도 모르고 경찰까기 바쁜 모방송국은 출산 임박한 산모 에스코트 경찰이 거절했다는 여론 선동 뉴스 시작.
    9. 당당히 얼굴까고 인터뷰하는 진상남 "의사선생님이 조금만 늦었으면 애기 좃될번 했데요" 경찰이 에스코트 두 번 거절해서 좃될번했다는 늬앙스로 인터뷰까지 함.
    9. 결론: 경찰이 너거 개인 비서냐 30km를 에스코트 해주게. 조금 늦었으면 좃될번 할만큼 위급상황이면 근처 대학병원을 쳐가라고.
    답글 3
  • 레벨 소령 3 허큘 23.05.24 14:57 답글 신고
    명지에서 해운대까지 갈 생각을 했다는게 참신하네요.
    부산의 끝 과 끝
  • 레벨 대령 3 둥근달걀 23.05.24 14:57 답글 신고
    시팔 이거보고 눈물 찔끔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자기일처럼 나서주신 경찰님들은 변함없이 최고~~
  • 레벨 중사 2 스판이더워맨 23.05.24 14:58 답글 신고
    마녀사냥이 이런게 마냥사냥이지 ㅉㅉ 출산 임박하면 원래 다니던 병원에서는 당연히 오라고 합니다 여기 글쓴사람들 전부 미혼인가? 당연히 태아 머리라도 나왔으면 가까운 병원 갔겠지요 참을수 있을정도면 원래 다니던 병원 가는데 맞습니다 검사를 원래 다니던 병원에서 다 했으니까요 경찰의 문제는 없어요 다만 융통성의 문제지요 관할이 아니여도 바톤 터치 정도는 유도리 있게 할수 있습니다 제보자 뭐라하지 마세요 공공서비스를 제공 해야 하는건 공무원입니다 사기업 직원이 아니잖아요
  • 레벨 원사 3 newxdlove 23.05.24 15:43 답글 신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그럴듯 하게 쓰셨군...
  • 레벨 원사 1 반단리연 23.05.24 15:44 답글 신고
    출산이 임박하기 전에 집근처 병원으로 옮기던지 병원근처 친정이나 시댁등의 장소로 옮깁니다.
    그게 싫으면 만약에 경우를 대비해서 이동경로와 방법등을 미리 짜봅니다.
    해당병원 출생이 안되면 조리원에 못들어 오는 경우가 있으니 미리 생각해놔라고 안내도 합니다.
    맘까페나 육아까페 들어가면 이런고민 수시로 올라옵니다.
    이런 고민때문에 그냥 날잡고 제왕절개하는 부부도 있습니다.
  • 레벨 소위 2 제이j 23.05.24 16:07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심
  • 레벨 원사 1 위칼레인스 23.05.24 16:15 답글 신고
    에스코트가 공공서비스인가???
    신박한 개소리를 하시네
  • 레벨 이등병 유심조일체 23.05.24 23:04 답글 신고
    바톤터치?ㅋㅋㅋㅋㅋ
    강서구 사하구 서구 영도구 남구 수영구 해운대구 갈 동안 6번 바톤터치!ㅋㅋㅋㅋㅋ 할바에야 그냥 가는 게 훨 빠를 듯
  • 레벨 중사 1 me비포you 23.05.24 14:59 답글 신고
    인터뷰때 도와준경찰들 고마웠음 경찰관님들이 도와줘서라 해야되는데 경찰두분이라고한것과 돌잔치에초대한다는것듣고는 좀 상식이 나와다른사람같았음 애낳았음 먹을거리사들고라도 찾아가야지 초대를한다니 것두 돌잔치 민폐인데..
  • 레벨 원사 1 위칼레인스 23.05.24 16:16 답글 신고
    그리고 돌잔치라면 1년 뒤임 ㅋㅋㅋㅋ
  • 레벨 훈련병 레미도요 23.05.24 15:07 답글 신고
    아...ㅋㅋ
  • 레벨 원사 1 야매다이 23.05.24 15:08 답글 신고
    오잉 뉴스보면서 저도 어딜 가길레? 저렇게 멀리가나? 산부인과가 집근처 보통 다닐텐데...
  • 레벨 대령 3호봉 막술이 23.05.24 15:17 답글 신고
    정 급하면 어제 가든가.남편은 하나도 안급했구만.
  • 레벨 하사 3 각산대형 23.05.24 15:21 답글 신고
    가까운 산부인과가 가는길에 깠렸는데
    왜 그 먼곳까지?
    이해불가
  • 레벨 일병 스카이1233 23.05.24 15:35 답글 신고
    저 거리 보통 왕복 2시간 걸리고 차막히면 3시간 이상 걸리는 거리... 출발지에도 산부인과 있는데 경찰한테 왕복 2시간 거리 에스코트 해달라함. 결국 경찰이 사과까지 하고 출산 임박한 산모 거절한 경찰이라 방송.
  • 레벨 대위 1 알카라인네오 23.05.24 16:03 답글 신고
    그니깐요... 정신 나간 놈들이 맞습니다. 경찰은 3시간을 업무이탈해야 하는 상황인데...
  • 레벨 하사 1 문배동불곰 23.05.24 15:56 답글 신고
    저출산이라고 하도 떠들어대니 임산부 부부는 국빈이라도 된 줄 착각한 듯...

    에스코트같은 소리하고 있네... 어이없음...

    지도로 거리를 보니 저 부부가 왜 욕먹는지 잘 알겠네요.
  • 레벨 병장 LUNACY 23.05.24 16:04 답글 신고
    아무리 산모와 애가 왕인 세상이어도 이건 아니지
    자기가 검진받던 병원에서 낳고 싶은건 당연하다? 그럼 서울 병원에서 낳고 싶으면 부산에서 서울까지 에스코트 해줘야 하나?
  • 레벨 소위 2 제이j 23.05.24 16:06 답글 신고
    나이 먹고 정상적인 사고는 전혀 아닌듯
  • 레벨 일병 친절한현석씨네 23.05.24 16:10 답글 신고
    최초 뉴스에서 제보자 말만 전달한 것도 좀 문제가 있어 보임.
  • 레벨 중령 1 마의리 23.05.24 16:14 답글 신고
    그병원에서 낳아야 지들이 원하는 산후조리원을 갈수 있다고 해서 굳이 거기까지 간거라는데 애 목숨이 경각에 달렸는데도 이기심을 버리지 못하는 저들이 누구탓을 한단 말인가?
  • 레벨 소령 1 마징가제로 23.05.24 16:16 답글 신고
    와...뭐 저런 개돌아이가 있냐.ㅋㅋㅋㅋㅋ 그걸 제보까지 했네 ㅋㅋㅋㅋㅋㅋ
  • 레벨 원수 보배리언 23.05.24 16:19 답글 신고
    우리 처제도 원하는 병원 출산 일 앞두고 2~3일 전 인근 호텔 잡더라...
  • 레벨 일병 짜짜란 23.05.24 16:27 답글 신고
    우리 동네 저런 미개한 인간들이 있었다니...쪽팔리다 진짜
  • 레벨 원사 3 balron 23.05.24 16:27 답글 신고
    역시가 역시 했군 뭐 자랑이라고
  • 레벨 중령 1호봉 CBMD 23.05.24 16:31 답글 신고
    제보자도 문제인데 팩트체크는 안중에도 없고 어그로 끌어서 조회수 뽑아먹는 기레기들이 더 문제임.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상사 2호봉 숨참으세요 23.05.25 00:35 답글 신고
    명지국제 사는데요 집값 한때 꽤 오른적 있지만 최근까지 많이 떨어졌어요
    갑질은 케바케지만 갑질많이 하기로 유명한 건 아닙니다
  • 레벨 원사 1 can1bark2 23.05.24 16:34 답글 신고
    아~~ 그렇구나? 내가 경찰이라도 저런 양아치면 안태워주겠다.
  • 레벨 상병 지금이제일젊어 23.05.24 16:41 답글 신고
    경찰만 욕 먹을 상황을 잘 만들었네요. 애 아빠가 권익현이래요
  • 레벨 상사 1 대박쳤다 23.05.24 16:45 답글 신고
    하는 행동이 국민의 짐 지지자가 분명하다
  • 레벨 훈련병 패디우스 23.05.24 16:47 답글 신고
    이건 아니지비
  • 레벨 대위 1 답답한양반아 23.05.24 17:12 답글 신고
    저 양반 경찰만 나쁘게 몰아갈려고 언론에 인터뷰까지했네..진상이 양심까지 없네
  • 레벨 중령 2 우리들의친구 23.05.24 18:00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 레벨 원사 3 투망치기어렵다 23.05.24 18:43 답글 신고
    우리집같은경우에도 와이프친정근처 병원에서 낳았는데 집과의거리는 30키로정도됩니다 와이프가 다니던 병원에서 애놓고 싶어하는건 누구나 마찬가지입니다~신랑인 제입장에서도 마찬가지~~ 저흰 특별히 출산예정일에 맞춰서나와서 변수가 없었지만 이번일경우 특수한변수가 생겼고 그가운데 여러상황이 생긴것인데 와이프가 다니던 병원으로 가는건 이해가 됩니다 그런데 상황이 너무 급박하게 돌아갔고 그런가운데 남편되는분이 여러군데 도움을 요청했는데 이런상황이 생겼군요. 남편분도 지금이야 모든게 잘되었으니 다행이지만 천에하나 만에하나 애엄마나 아이가 위험해졌다 생각하면 근처에 병원으로라도 갈걸 이란생각을 하겠죠
    인간은 완벽하지않습니다 애기도 태어났고 순간 판단이 틀릴수도 있습니다 남편이 경찰을 저격한거같진않아보이니 이정도했음 충분하다느낍니다
  • 레벨 원사 3 용인동백 23.05.24 20:32 답글 신고
    남편이 경찰을 저격한게 아닌데 뉴스에 나오고 인터뷰까지 했을까요?
    경찰을 저격한게 아니라면 사회의 무정함이라도 고발하려 했던걸까요?
    이정도 했으면 충분한게 아니라 뭐가 잘못된건지 스스로 깨닫고
    본인이 욕먹인 경찰들 찾아가서 사과라도 해야 충분한거 아닐까요?
  • 레벨 이등병 유심조일체 23.05.24 22:43 답글 신고
    제보자 변명문 보고오세요
    누가봐도 경찰 탓하고 있음 ㅋㅋㅋㅋㅋ
  • 레벨 상사 2호봉 숨참으세요 23.05.25 00:36 답글 신고
    경찰 저격 안했다면 민원을 넣지 말았어야죠..
    민원 넣어서 사과하게 만들었어요
  • 레벨 병장 우웩우웩 23.05.24 18:52 답글 신고
    옛날 둘째 출산할 때 나(남편)는 일땜에 중국에 있었고~ 와이프는 처가(남양주)에서 지내다가 배아프다고 새벽 두시에 남양주에서 수원 산부인과까지(원래 집이 수원이었기에 산부인과도 수원이었음) 혼자 차끌고 한시간가량 이동해서 출산했었음...
  • 레벨 상사 1 pikecoffee 23.05.24 19:28 답글 신고
    저 부부를 옹호하고 싶은 생각 1도 없지만, 경찰에게 '에스코트'를 요구해도 된다는 생각을 갖게 만든 건 경찰조직 스스로 자초한 부분도 있다 생각드네요.
  • 레벨 원사 3 용인동백 23.05.24 20:36 답글 신고
    경찰에게 에스코트를 요구해도 된다는 생각을 경찰이 갖게 만들었을까요?
    에스코트가 아니라 위급시 경찰에게 도움을 요청 할 수 있다는 생각은
    누구나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이 사건의 본질은 경찰에게 도움을 요청한게 아니라
    위급 상황을 빠르게 해결할 여러 방법들이 존재했음에도 불구하고
    에스코트만을 요구한거죠..
    그 이면을 보니 위급의 내용과는 다른 목적이 숨어 있었던거구요..
  • 레벨 준장 서울욘사마 23.05.24 20:59 답글 신고
    이번엔 난 경찰편... 저사람들 에스코트 해주면.. 그 치안공백은 누가 메우나..
    자기가 윤완용인줄 아나봄.
  • 레벨 원사 3 간다간다숑 23.05.24 21:29 답글 신고
    진짜 대단하다ㅎㅎㅎ아기에게 큰 선물 주셨네
  • 레벨 이등병 수현서연이아빠 23.05.24 22:16 답글 신고
    저부모가 아이에게 어떻게 교육할지 눈에보이네
  • 레벨 상사 1 말봉 23.05.24 22:36 답글 신고
    경찰차가 지 개인 불도저도 아니고
    주변에 산부인과가 천진데
    해운대까지 빨리 갈라고 경찰에 에스코트 요청이라 ㅋㅋ
    인생 참 쉽게 살라고 하네
  • 레벨 훈련병 우주어부 23.05.25 00:39 답글 신고
    그냥 욕하고 싶다
  • 레벨 하사 2 천안호도 23.05.25 08:59 답글 신고
    경찰이 지네 머슴으로 여기나?
    임신 안해본 사람 있냐.
  • 레벨 상사 2 masafi 23.05.25 09:46 답글 신고
    버르지 같은 인간들이네
  • 레벨 소령 3 알았다니까 23.05.25 10:03 답글 신고
    경찰이 사설 경호원인가...
  • 레벨 일병 e상 23.05.25 10:54 답글 신고
    원정 출산인가???
  • 레벨 원사 3 부산주책남 23.05.25 11:35 답글 신고
    경찰이 사설경호업체로 알고있네
  • 레벨 원수 이름만찍사 23.05.25 13:32 답글 신고
    거리를 대충 보니까... 서울로 치면 여의도에서 잠실까지 에스코트 해달라고 한거던데... 와......
  • 레벨 하사 2 양년치킨 23.05.25 14:30 답글 신고
    익현아 너어어는 진짜......
  • 레벨 대위 3 쌀보리oO 23.05.25 18:48 답글 신고
    시대가 미래로갈수록 인간이란게 엄청나게 다양해짐.. 별에별 변종까지..
    머리는 조아지고 사고는다양 기발해지고

    그래도 조은사람들이 있어서 사는가봅..
  • 레벨 소위 1 SP밧데리 23.05.25 21:28 답글 신고
    진짜 멀기도하네 ㅋㅋㅋ
  • 레벨 상사 2호봉 숨참으세요 23.05.26 00:24 답글 신고
    더 웃긴건
    첨에는 굳이 그 병원 가는 걸 고집한 게 연계조리원 때문이란 말도 나왔는데
    이번이 둘째고 가정양육이라 조리원 신청도 안했었답니다.
    그러면 더더욱 그 병원을 고집할 이유가 없으니 가까운 데 가서 빨리 분만진행을 하는 게 나은 거 아닌가 생각하는데.. 저만 그래요?
  • 레벨 대위 1 엡솔루트플레이버 23.05.26 00:30 답글 신고
    영상 보자마자 이상한게 광안대교를 지나서 굳이 ? 생각 했는데.. 역시
  • 레벨 원사 3 ksr0516 23.05.26 09:32 답글 신고
    양아치네..

    양심좀 있어라
  • 레벨 중위 3 돈버는게쉬운게아냐 23.05.26 09:55 답글 신고
    (아무리 의무라지만) 일단 에스코트해준 경찰은 칭찬받아야되고.

    (아무리 의무라지만) 이단 에스코트 거부한 경찰도 비난받으면 안되는상황이네요.

    제보한 운전자가 너무 욕심과 고집을 부린거같습니다.
  • 레벨 하사 3 99퍼센트기부 23.05.26 11:15 답글 신고
    세상은 넓고 도라이는 많다
  • 레벨 하사 3 춘포영웅 23.05.26 13:46 답글 신고
    산부인과 길까지 뚫어쥬ㅓ야되나
  • 레벨 원사 3 솔로몬킹 23.05.26 16:19 답글 신고
    지능 수준 = 양심 수준 = 지능 수준 = 양심 수준
  • 레벨 훈련병 타이거우기 23.05.26 23:14 답글 신고
    진상이네...
  • 레벨 훈련병 jung2 23.05.26 23:19 답글 신고
    산모가 임신기간 내내 가던병원이 있으니 거기서 임신10달동안 나와 아이 상태를아는 담당의사한테 가는건 당연한생각인데 경찰에스코트까지 받아야할 상황이면 119타고 근처 병원에 응급으로 들어가던가,가기싫으면 사설응급을 타고가는게 정상이지.저런사람들이 애낳고 맘충되는가보다..
  • 레벨 중사 1 똘똘이시즈모드 23.05.27 00:13 답글 신고
    그렇게응급상황이면 119를타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 역하다진짜 응급상황인데도 가던곳가려고 애기죽일뻔한거네?
  • 레벨 소위 3 킹코모도 23.05.27 08:00 답글 신고
    태아 목숨 가지고 장난친건 저 부모 같은데?
  • 레벨 중령 1 전립쏘팔메토 23.05.27 23:30 답글 신고
    저정도로 급박했는데 꼭 저 병원을 가야한다고? 심한말 적고싶네
  • 레벨 소령 1 효자아서스 23.05.28 00:09 답글 신고
    저 병원에서 낳아야 산후조리원 이용하니깐
    죽자사자 저기 병원으로 간겁니다
    요즘 자기병원 출산안하면 산후조리원 안 받어줘요
    그리고 이미 예약금도 내서 본전 생각했겠죠
  • 레벨 중사 2 나홀로그램 23.05.28 07:38 답글 신고
    끼리끼리 만난거죠 뭐ㅉㅉㅉ
  • 레벨 대령 3 스피드빌런 23.05.28 07:50 답글 신고
    경찰차가 사설 엠뷸런스라도 되는줄인줄 알았나 지새끼 낳는건데 비용지불하긴싫고 인생참 편하게 산다
  • 레벨 일병 CB걸면D진다 23.05.28 09:24 답글 신고
    1년365일 차량정체가 극심한 구간을 태아 목숨으로 장난 친거네 태아가 커서 이기사 보면 참 자랑스러워 하겠다. 한심한것들
  • 레벨 상사 2 부천오정구지부장 23.05.28 17:21 답글 신고
    뭔 에혀..
  • 레벨 원사 1 구라봉알숙자 23.05.28 19:24 답글 신고
    남자가 좆나게 진상 스타일일듯 내주변에 없었으면 하는 스타일..
  • 레벨 상사 3 날라리지니 23.05.28 23:15 답글 신고
    녹산에서 해운대까지 또라이내
  • 레벨 대위 3 park0 23.05.30 11:06 답글 신고
    부산 서쪽 끝에서 동쪽 끝까지 거리이군요
  • 레벨 준장 조포동 23.05.30 15:30 답글 신고
    대단하다 부산 ~~
  • 레벨 병장 일반회원7 23.06.02 13:31 답글 신고
    이 기사 뜰때부터 왜 급한데 119에 전화를 안하고 112에 연락하지? 했는데..역시나...ㅅㅂ
  • 레벨 소위 1 재건이 23.09.04 20:48 답글 신고
    미친지 않고서야 저런 짖을 어찌하지?
  • 레벨 대령 3 hyundaeng 23.09.04 21:55 답글 신고
    익현아!! 이켠아!!!!! 극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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