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의 말씀처럼 출산이 임박했으면 119를 불렀겠지 왜 태아를 데리고 모험을 할까요"라고 하셨는데..
그럼 출발시 응급상황이 아니라서 멀리 있는 병원가려고 나왔더라도 도중에 응급상황이 되면 가까운 병원으로 빨리 가야 하는거 아닌가? 글보니 119부르면 먼 병원 못가고 가끼운 병원으로 가야하는거 아시는거 같더만..
처음부터 응급상황이었으면 당연히 119불러서 가까운 병원 갔을거라는 분이시면.. 중간에 응급상황이 닥쳤어도 가까운 병원 갔겠지..
저분 말씀대로라면.. 중간에 응급되었으면 길가에 차세우고 119부르던가..아니면 응급상황되자 경찰차 발견한거면 가까운 병원으로 안내해달라고 하던가 해야하는거 아니었나? 멀리 떨어진 병원까지 에스코트 내지 후송해달라고 부탁할게 아니라.. 만약 먼 병원 안 된다고 경찰이 그랬으면 그게 안 되면 가까운 병원이라도 에스코트 내지는 후송해달라고 했겠지.. 시급을 다투는 위급이었으면..
포커스가 그쪽이 아니라면서 슬쩍 슬쩍 까대고 있네 ㅋ
복수, 업무행태 ㅋㅋㅋ
복수할만큼의 업무행태는 있었으나 미담에만 집중해줬음 한다.
이건가요? ㅋㅋㅋ
그리고 아재요 폴로셔츠 깃좀 세우지마소 쪽팔리요
멍청이로보는건가
어휴~
동영상 다 편집해서 마지막 도와준 경찰꺼만
보냈어야지 부산경찰 최고 이러면서...
굳이 앞에꺼 다 보내서 일 커지고
종합병원 4개 지나면서 또 욕먹고 ...
욕먹을수밖에 없는 일인듯...
경사스런날 웬 날벼락이여...
언능 글 내리고...
아무리 봐도 앞에 경찰들 멕이려고 제보한거 같구만..인터뷰 내용만 봐도. 국민들을 바보르 아는 용산 사는놈이랑 비슷한 사고방식이네
왜 굳이 에스코드 안해준 경찰 얘기까지..ㄷㄷ
출산이 임박한 다급한 상태에서 경찰이 에스코트를 해줘서 순산 할수 있었다, 병원의 말로는 조금만 더 늦었어도 큰일 날뻔 했다. 간단 하잖아요... 누가 봐도 경찰이 큰 도움을 준건데, 전체 내용을 공개 했다는게 신빙성이 떨어 지네요.
ㅋㅋㅋㅋㅋ 저사람 직업이 뭔지 궁금하다..
어케 그런 생각을 할수 있었는지...
어떤 회사 대표요
역시 "기레기"가 "기레기"했습니다.
그럼 출발시 응급상황이 아니라서 멀리 있는 병원가려고 나왔더라도 도중에 응급상황이 되면 가까운 병원으로 빨리 가야 하는거 아닌가? 글보니 119부르면 먼 병원 못가고 가끼운 병원으로 가야하는거 아시는거 같더만..
처음부터 응급상황이었으면 당연히 119불러서 가까운 병원 갔을거라는 분이시면.. 중간에 응급상황이 닥쳤어도 가까운 병원 갔겠지..
저분 말씀대로라면.. 중간에 응급되었으면 길가에 차세우고 119부르던가..아니면 응급상황되자 경찰차 발견한거면 가까운 병원으로 안내해달라고 하던가 해야하는거 아니었나? 멀리 떨어진 병원까지 에스코트 내지 후송해달라고 부탁할게 아니라.. 만약 먼 병원 안 된다고 경찰이 그랬으면 그게 안 되면 가까운 병원이라도 에스코트 내지는 후송해달라고 했겠지.. 시급을 다투는 위급이었으면..
그런식이면 급한일 없는게 어디있냐?
병원 급할때는 가까운 병원가는게 정상이지
잘잘못을 따지기전에
그럴꺼면 사설 구급차를 불러야지 본인들이 119 안부른건 본인들 다니던 산부인과 가려고 그런거지
아님? 119 구급차엔 병원별 가능여부까지 표시되던데
대단하다
본인도 얼마나 경황이 없었을까
악플다는 본인들은 그렇게 매순간마다 완벽하게 살고있는거냐
문제는 출산 이후 민원제기, 의도가 담긴 제보와 인터뷰, 변명 가득 해명문 때문에 이 사단 난 건데?
분이 악성댓글 신고준비중이라고 댓글 달았습니다.......
허허하하하하하
아니 무슨 본인이 경찰이 도로까지 뚫어줘야 하는 특별 겅호 경비 대상이라도 되는줄 아나요?
처음 이 사건 봤을때부터 도데체 어떤 정신이면 저런 짓을 했을까하고 생각했는데...
이 글을 보니 정확히 그럴만한 사람이 그런 짓을 했다고 생각이 드네요.ㅋ
30분? 얼마나 쌔리 밟는겨~
국회의원 도전해보세요.. 바로 당선될듯..
그거 또한 족같은거지.
세금 축낸거니 반성해라.
교수님! 역지사지로 딱 한번만이라도 생각해보세요.본인이 한말이 어떻게 들릴지정도는 알 정도는 되보이는 분 같은데...반성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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