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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같이 안놀고 뒤에서 좀 산다고 나 가르친다고 뒷담화나 하지...
말은 잘한다만 억지로 받아쳐볼라고 애쓰는 느낌임
본인평소행동 하던거 고대로 적어놓고 까니까 얼글에 열 확올라서 쓴거같네요
가난해도 가정교육 잘받은 애들도 있고 잘살아도 못배워서 개판치는 애들 있더라..
여유 있는집 애들이 빈도는 낮았지만 확실한건 부모가 개판이면 자식이 개판임
내 친구 방에서 지 여친이랑
떡을 존나게 치고 뒷정리를 잘
안 해놓고 간거야
그래서 내 친구가 그 친구보고
야 나도 아직 내 방에서 떡 안쳐봤다
했더니
그 친구놈 다음부턴 뒷정리는 잘 하고 나왔데
것봐 알려주니까 변하잖아
원래 없이사는 사람들이...자신들은 그렇지 않다고하지만...대부분 자격지심 가지고있습니다.
이게 어쩔수없는 현상임...아무리 가정교육 잘받아도...배운대로 실천하기 어려움...
사람이라는게 어려서부터 집단생활을 해오면서..자연적으로 배우게 되거든요...
집단에는 다양한 부류에 사람이 있고, 그렇기에 상대적으로 자신과 비교하게 됩니다.
거기서오는 감정, 현실자각 등등..뭐...아닌경우도 있긴하겟지만...
내 친구 방에서 지 여친이랑
떡을 존나게 치고 뒷정리를 잘
안 해놓고 간거야
그래서 내 친구가 그 친구보고
야 나도 아직 내 방에서 떡 안쳐봤다
했더니
그 친구놈 다음부턴 뒷정리는 잘 하고 나왔데
것봐 알려주니까 변하잖아
하의마트 으르신
다신 같이 안놀고 뒤에서 좀 산다고 나 가르친다고 뒷담화나 하지...
말은 잘한다만 억지로 받아쳐볼라고 애쓰는 느낌임
본인평소행동 하던거 고대로 적어놓고 까니까 얼글에 열 확올라서 쓴거같네요
가난해도 가정교육 잘받은 애들도 있고 잘살아도 못배워서 개판치는 애들 있더라..
여유 있는집 애들이 빈도는 낮았지만 확실한건 부모가 개판이면 자식이 개판임
했다가 다구리당했다고
생각하는 것과 수준이 다른 친구를 만나면 불편할수 있고.....
말을 조근조근 조심해서 아주 조심해서 말을 안하면 친구가 "빈정"상해서 "원수지간"이 되기 쉽상이죠.....
그렇다고 확 내치면 그것도 "원수"를 만들거나 "친구"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는 것이니 "천천히" 밀어내거나 자연(이사,학교등)스럽게 밀어내야 합니다.
기본 예의 없는건 티내지말자...
이 어려운 걸 너무 쉽게 생각하면서 댓글을 다셨네요.
"일단 말을 해봐" 라고 하셔야죠.
살면서 보니 삶의 질과 배움의 수준과 인성은 그렇게 상관이 없더라고ㅠ
어떤 행위 자체가 타인에게 실례가 되는 지
예의 범절에 어긋나는 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잘못의 범주보다는 무지의 범주라
얘기해주면 퉁명스럽게 나올 수 있지만
그 이후부터는 그 행위가 잘못된 것인지를 알게 됩니다.
인정~
역시 배려가 이세상에서 가장 필요하다
눈엣 가시라면 친구사이 다시 생각 해봐야지
남의 집 냉장고를 왜 열어봐 ㅋㅋㅋ
친구 방 말고, 다른 가족 방은 또 왜 들어가고...
침대에 눕는 건 뭐... 글쓴이처럼 인정할 수도 있는 부분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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