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의 프로포폴을 빼돌린 것이 몇 차례인지, 어디에 사용했는지 파악할 필요가 있지만, 병원 측은 수사를 의뢰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마약류가 잘못된 목적에 사용됐을 가능성을 확인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생명을 다루는 의사가 도둑질을 했고,,,심지어 위험한 약물을...근데 병원의 판단은 무책임 하네요...
면허박탈은 물론이고 의료관련 직종에서 평생 못하게 해야지....
출처: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892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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