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나이트 부킹 얘기가 나와서
지금은 나이묵어서 ㅜㅜ 잘 안가지만 예전 일주일 내내 출근 도장을 찍던 시절이 있어서
걍 기본적인 부킹 요령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초보자분들을 위한 글이니
존나 나이트 선수분들은 패스해주시면 되겠네요
<나이트 부킹 확률을 올릴 있는 방법들>
1. 사전 계획에 의한 철저히 계산된 나이트 출입을 해라
-3인 이상은 가지말것 (여자쪽 쪽수가 많아지면 꼭 혼자 집에 간다는 년들 있음 ....그면 쫑 날 확률 증가 ...)
-나이트 가는 날이면 돈을 좀 들여서라도 미용실에서 따로 머리 왁스질 좀 하고 갈 것 (룸에 앉아 있으면 머리빨이 50%)
-같이 나이트 가는 친구넘들과 사전 입을 맞출것 (EX :빨리 내쫓을 년들은 생수 따라주기 등등)
2. 빨리 판단해라
- 본인은 나이트 가는 날이라도 담당웨이터에게 전화를 했는데 물이 구리다고 그럼 안간다
- 부킹 담당 웨이터가 테이블을 버리지 않게 성과금을 줘라 (웨이터 팁은 쪼금씩 여러번에 걸쳐준다)
- 일반인 인지 푸싱인지 빠른 시간안에 확인해라 ( 만약 푸싱이 들어왔따면 슴가 한번 만져주고 빨리 보내라)
3. 시간은 돈이고 , 술도 돈이다
- 부킹이 됐다면 5분 안에 판단하라 (가망없는 뇬 . 전번은 필요한 뇬 . 확률있는 뇬)
-확률있는 뇬들이 들어왔따면 , 존나 멋진 팀플로 단 한뇬도 지루한 틈을 주지말자
(남자들의 걔쩌는 팀플이 있어야 한다 ............한 두번으로는 안되고 존나 수많은 전투로 각자의 임무를 정확히 알아야 함)
-양주 한 병을 꼭 추가해야 되는지 냉정히 판단하라 ( 확률이 없다면 기본에서 끝내자. 이 비싼걸 여기서 묵을 이유는 없다)
4. 꼭 나이트 나와서 포차를 갈 필요는 없다
-포차를 가는 이유는 모텔을 가기위한 수단일뿐 가능하면 나이트에서 모텔로 직행하는 코스를 노려라
(나중에 만렙이 되면 모텔 가는 것도 귀찮아서 룸 화장실에서 떡치구 한다 ;;)
5. 뇬들끼리 같이 있는 시간을 최소화 하라
- 확률이 있는 뇬들도 지들끼리는 원나잇 하면 ..........'미친뇬 미친뇬' ....이렇게 생각한다
- 확률이 있는 뇬들이 망설이는 거 같으면 무조건 뇬들끼리 떼어놔라
(어쩌면 나이트 팀플중 가장 중요한 순간이 여기다 ...초보들은 여기서 무너지는 경우가 많다 )
6. 최대한 많은 전번을 따내라
- 결국 나이트에서 남는 건 전번뿐이다 (오늘은 실패했지만, 따로 만나서 작업에 성공하는 경우도 존나많다 )
7. 꽐라가 되지 마라
- 꽐라가 되는 순간 원나잇 확률에서 점점 멀어져 간다.
8. 글이 도움이 됐다면 추천을 해라
어리버리 챙기다가 다같이 새됨 분위기는 분위기로 끝내고 전투는 실전이므로
각개격파이후에는 알아서 흠 나이트 가본지도 오래됐구나 ㅠㅠ
맞는말입니다
확실한건 손님보다 일하는 주임.웨이터가 더꼬시기는쉽죠
일명 조짜기
해주긴하죠 ㅋㅋ
슴가 만졌다가 폴리스 출동하면 개망 ㅋㅋㅋㅋㅋㅋㅋ
1년전만해도 나이트자주가는편이였져 물론 많이건졌엇져..근데요즘은 클럽이잼있더라구요 ㅠ ㅋㅋ 사는곳이울산인데 247이나 세컨드호테르다가봤는데
부산픽스가짱이더라구요 ㅠㅠ 약간멀지만 거기갑니당 ㅋㅋ 강추임
제가 웨이터 알바를 하구싶은데 경험자분의 조언없을까요..??
강남 종로 이쪽생각하구 있어요~
저 역시 2~30대 시절 살았습니다.
하지만 남는 건 허탈함과 성병밖에 없습니다.
가급적 젊은 날의 멋진 주말과 연애를 나이트가 아닌...동호회같은 곳에서 건전하게 성생활을 즐기세요.
나이트나 노래방의 여자애들은 에이즈가 있는지 매독이 있는지 그 누구도 모릅니다.돈은 돈대로 낭비하고..밤새느라 몸도 망가지고..건전하게 애인을 만들어서 성생활을 즐기던지 아니면 동호회 같은 곳에서 활발하게 성생활 즐기세요.
제주 갱뱅 탁씨 22테라 손입니다
될거같은년 친구들이랑 떼어놓으면 거의 95% 확률로 올라감~
즉 소정의 차비나 술 써비스를 제공하고 그 댓가로 부킹 들어가서 적당히
놀아주고 하는거죠^^
분위기 슬슬 마춰 주는척 하면서 술만 쪽쪽 빨아 먹고 가는뇬들 이에요
초장에 빨대 들어오면 졸 짜증나요
근데 죽돌이 돼면 매일보는 얼굴들 이라 인사하며 지내요
가끔 지들 땡기면 줄때도 있어요~
전 월,화,수,목,금 까지 출근하고 토,일은 쉬었어요
주말에는 어중이 떠중이 들이 넘흐 많이와서리
유부남은 이런글 보면 웁니다.
프로들은 저런거 없습니다.
찍으면 백전백승이지 저렇게
힘들게 안하죠.
젤 중요한건 본인 얼굴이죠..ㅋㅋ
둘이상 붙여놓으면 오만발상을 다하고 다니니..
될도 안되는듯ㅎㅎ
폭탄을 누가 안을것인가를 얼른정하고 시작해야함
그래야 팀끼리 햇갈리지않고 서로 적당한시간에 떼어놓고 모텔입성
특히나 7번이 젤 중요하네요 ㅋ
나이트죽순이는 말하자면 양식같은 느낌
평범한 애들은 자연산..느낌이라해야하나.ㅋㅋ
결국은 끝나고 업소로 ㄱㄱ
다음부턴 작업필요없이 대우받는 업소로만 ㄱㄱㄱ
그년들도 관심있고 그래도 친구들땜에 이미지관리하느라 평범한여자일경우
모텔 못가죠.. 번호 따고 다음시간에 따로만나면 ㅇㅋ 끝난거임
주말에는 모텔 방 없을 때가 종종있어서 방 없어서 새되는 날도 있거든요
저도 별루 많이가는편도 아니고 잘난거없이 10번가서 3번정도 성공한정도 패배의날이 훨씬많았지만 지극히 제 경험을보자면 딱 3가지만 있음 거의 100%입니다
잘생긴외모+외제차+강한주량입니다 ㅋ
이중에 외모와 강한 주량만 있어도 성공 90%정도 합니다 ㅋ~
잘생긴넘은 알아서 여자가 붙더라구욤
잘생긴 외모가 없는 저는
글쓴이님처럼 . 말빨과 눈치보기 웨이터팁주기 기타등등 ㅋㅋㅋㅋ
진짜 고수님들이 계시긴 계시는구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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